[괴담] 공포사진 작가 Joshua Hoffine의 작품

공포 사진작가 Joshua Hoffine의 작품들입니다.

주로 어릴 적 공포의 대상이었던 침대 밑 괴물의 모습이라던가 지하실 계단 뒤에 숨어있는 괴물, 냉장고 뒤 귀신, 문 뒤에 숨어있는 살인자 등 공포영화 속 모습을 시각적으로 재현하는 작가입니다. 대부분공포영화 속에서 모티브를 따온다고 하네요. -출저 : 괴게

[vpdlwl2]

마지막은 호스텔?

[오니카제]

...흠... 좀 섬뜩...

[Korean topguys]

몇개는 영화에서도 본거 같네요

[고전오락실]

우리나라것이 아니라 다행

만약 우리나라 사진작가면 다들 보고 놀랄뜻

외국것은 그렇게 무섭지 않음

[구름나무]

빨간악마가 방바닥 가르고 나온거 보면서 전 터네이셔스D 를 떠올리며 풉~ 하고 웃었네요;;

[피오키5]

ㄴ 영화에서 모티브를 따왔다니 그거 맞을듯...

[Muplly]

피의 삐에로나 호스텔의 장면이 떠오르는 사진도 있네요

[판타니]

마지막은 처녀의 피로 목욕하면 젊어진다고 생각해서 학살을 벌였다는 백작부인?인것같은데...

[건어물남]

이 마이피...무...무섭긔

[역습의4]

아니 저 란란루는 뭐지

[희야a]

무섭네요...

[디미트리실바]

아 마지막이 끔직하네요

[Chesa]

마지막은 엘리자베스 바토리 일화를 가지고 패러디 한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