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 뉴스 인터넷판이 공동묘지에서 촬영된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08년 12월31일 미국 조지아주 콜로니얼의 9000기의 묘지 사이에서 대낮에 어린아이 유령의 모습을 제시 그레이드하우스(17)가 촬영한것이랍니다.
주인공이 비디오카메라로 주변촬영시 묘지를 걷는 사람 뒤로 작은 어린아이의 그림자를 발견하고 클로즈업하여 촬영된 것으로 아이가 점프해서 나무 위로 숨은듯 하다가 땅속으로 사라져 버린 모습이 카메라에 고스란히 잡혔습니다.
폭스 뉴스의 동행 하에 영상을 분석한 전문가들도 조작이라고 볼수 없다는 결론을 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