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담] 이해하면 슬픈 그림...우에다 후우코의 일러스트2012.01.18 AM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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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보게될그림을그린 작가입니다.

그녀가 그린그림부터 볼께요




그림을 보세요 어떤가요?
잘그렸죠?

그렇게만 보일껍니다

이그림의 작가는 위에서 보셨다시피

우에다후우코라는 일본 일러스트작가인데요.
그녀는 학생시절 왕따와 성폭행을당했고
그로인해 받은 상처가 그림에 나타납니다

우에다 후우코의 그림에서
국화와꽃은 여성의 성기와 순결을 나타냅니다.
그리고 꿀 아이스크림은 남성의 정액


동물들이나 미끌거리는 생물은 남성과 그 성기
얼굴에난 버섯같은것들은 원치않는 사람에게
몸이 더럽혀진 자기의모습
그리고 그림에 보이는 물이번진자국은
눈물자국을 나타낸거라고합니다.


긴머리소녀는 우에다 후우코 작가자신입니다.

이제 그림은 다시 보시죠



바다생물,왕따의기억





위의 세그림을 보면 전부다 바다생물이네요.

남자의손

여자의 생리

국화는 말그대로 여성의 성기이고

남성을 나타내는 염소


여성의 성기를 타내는 국화와

남성의 정액을 나타내는 꿀


물이아니라 꿀입니다.




왕따

보는사람마다 다르지만

이번그림은 혐오일지도모름


원치않는 사람에게 몸이 더럽혀짐을 뜻합니다.

어릴적 불에대해 안좋은 기억이 있음을 뜻합니다.





진짜 요즘 왕따를시키거나 심하게

괴롭혀서 자살하는 학생들이 많다고함


뉴스에서 봐서 아실꺼에요.

점점 괴롭히는 아이들이 늘어납니다.


지금도현재 그것때문에 지금도 자살하는

학생들도 많다고 하네요...

댓글 : 4 개
귀신은 뭐해
안 잡아가고..
염소아니고 사슴이요
아.. 정말 큰 상처가 남았겠군요.
아 ㅠㅠ 정말 이젠 남일이 아님 왕따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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