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담] [실화괴담] 얘야, 아빠 친구분들 오셨나 보다2012.06.20 PM 02:39
댓글 : 4 개
- 적월화[赤月華]
- 2012/06/20 PM 02:52
할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그런데 이야기가 소름이 끼치네요. 그 아빠친구분들이라는게 귀신이라니...
- 히로스에 료코
- 2012/06/20 PM 02:53
ㅜㅜ
- 狂亂假刃
- 2012/06/20 PM 02:56
...... 아 갑자기 저도 할마니 기억이 나네요.
저희 할머니도 치매에... 씨발 의사개새끼의 오진으로 폐렴이 폐암으로 둔갑해서 조치 실수로 식사도 못하시고 물도 못드시며 3달을 버티시다가 하늘나라로 가셨죠. 평생 담배한번 안피신 분인데.
그것도 병간호하던 제가 군대 미루고 미루다가 입대하고 2일만에...
저희 할머니도 치매에... 씨발 의사개새끼의 오진으로 폐렴이 폐암으로 둔갑해서 조치 실수로 식사도 못하시고 물도 못드시며 3달을 버티시다가 하늘나라로 가셨죠. 평생 담배한번 안피신 분인데.
그것도 병간호하던 제가 군대 미루고 미루다가 입대하고 2일만에...
- 페피니에르
- 2012/06/24 PM 06:51
노래가 끝나는 순간 저승사자 그림이 딱 나오면서 소름이;;!!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