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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70년대 괴담] 갑순이2012.07.18 AM 11:45
댓글 : 11 개
- 공허의이하이~♡
- 2012/07/18 AM 11:46
ㅇ ㅏ 시발 깜짝이야
- 순영함
- 2012/07/18 AM 11:49
시발은 감탄사입니다
- 꽃마담
- 2012/07/18 PM 12:16
아놔 이분 마이피 만 오면 지리긋네
- semi oduk!!!
- 2012/07/18 PM 12:25
헐.................................... 까만 봉지....
- 아레크
- 2012/07/18 PM 12:25
음 언니에게 필요한뭔가를 몸에서 때낸건가....
- ahawlt
- 2012/07/18 PM 12:26
지금도 미친듯이 입양보내고 있습니다
타칭 선진국이....
타칭 선진국이....
- ?운
- 2012/07/18 PM 12:58
참 씁쓸한 이야기인듯..ㅠㅠ
- Lynen
- 2012/07/18 PM 05:39
이거랑 비슷한 이야기로는
동생인가 언니를 위해서 계속 부모에게 장기 이식을 강요받아온
여자애가 소송을 통해서 자신을 보호해달라고 미국 법원에 요청했던 사건이 있죠
동생인가 언니를 위해서 계속 부모에게 장기 이식을 강요받아온
여자애가 소송을 통해서 자신을 보호해달라고 미국 법원에 요청했던 사건이 있죠
- ★빛눈물
- 2012/07/18 PM 10:49
ㄷㄷㄷ 무섭긔
- Exige S240
- 2012/07/19 AM 10:10
불쌍해라
- Lux_et_veritas
- 2012/07/19 PM 12:03
이거 소재로 한 영화가 바비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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