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alk] 영화보러 가야징2020.08.07 PM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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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피에 영화 후기 자주들 올리시는데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개봉한 줄 모르고 있다가

와이프가 뒤늦게 깨닫고 영화 보러 갑니당!

 

박정민 (8).jpg

 

사족이지만

와이프가 이래뵈도

못생긴것들(?) 중에서도

좋아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습니다

 

그렇다고 박정민 배우가

못생겼다는 건 아니지만...

 

너드하고 Geek한 감성을

좋아라 하는 거 같네요

 

저도 못생긴 축에 속하지만

아싸 느낌이 강해서

와이프가 저에게 반한거겠죠

 

여러분도 결혼! 할 수 있습니다!!

 

저처럼 정신분열 미친놈도

장가릉 갔잖아요!!

 

마이피 여러분! 화이팅!! 훠우!!!

 

 

댓글 : 15 개
갑자기 왜 때리세요....ㅠㅠ
뼈때리네
아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영화만 보러갑시다.
뼈 잘 때리시네요 부럽구로
아니 저... 그...
형님은... 그게 아니고...
저... 하아.......
그래도 이분 한테는 시노자키...아이 ...가 있습니다!
제가 그라비아를 왜 좋아합니까!?

저는 서양파란 말입니다!!
왜 때려요...ㅠㅠ
저랑 다투실래요!!?
저는 싸움 모태요
우리 와이프랑 싸우세요(?)
류준열 과를 좋아하시는걸까요?
류준열은 별로 안 좋아해요!

헐리웃으로 치면 제시 아이젠버그 같은 느낌?
아니 영화 얘기하시다가 마지막에 그런 말씀을 하시면...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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