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alk] 마이피 유저분들도 이제는 다들 짐작하시겠거니2021.04.17 PM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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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제 할말만 하고 내뱉어놓고

씨부리다가 사라지는 그레이트 씨부릴러가

가끔 주기적으로 나타났다가 사라지는데

 

이쯤되면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겠거니 싶고

 

난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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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인간 또 왔구나 싶고...

 

잘 지냈음...?

응??

 

잘 지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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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 개
대응하기 귀찮아서 다 차단 박으니 시-원하게 안 보임.
글 쓸 때 생각 안하고 쓰는 사람이죠.
어쩜 그렇게 글에서 본인티가 펄펄 날까..
  • M12
  • 2021/04/17 PM 11:27
누군지 알지도 못하겠다능! 최근에 기억력이 안 좋아지네요..
그런 종자가 한 둘이 아니라 누군지 모르겠지만
오늘 새로운 똘구 하나가 추가됐네요.
공무원한테 사명감이 왜 필요하냐는 개그발언도 추가 됐고요.
이상적으로 보면 사명감이 있어야겠죠.
근데 사명감가지고 일하는 사람 얼마나 보셨어요? 주변에 현직 종사하는 사람들이 사명감으로 똘똘 뭉쳐일하시는분들뿐이면 인정하겠습니다.
참..욕보시네요ㅠㅠ
저 저격한거같은데 잠적한적 없습니다.
음? 왜 엄한 사람이 본인이라고 하는 걸까요?
주기적으로 나타나셨어요?
심심하면 저렇게 한명씩 툭툭 튀어나오는거보면 참 웃기기도 하고 말귀 못알아먹고 답정너인 사람 상대로 친절히
답변 해주는 사람도 대단하다 느끼고....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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