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이터널스 스포없는 후기

딜레마 × 딜레마 × 딜레마 =

관객들의 딜레마

근데 쿠키를 보고나면

또 다른 딜레마에 봉착

혼자 여러가지 난제와 고민거리를

열심히 떠올려놓고

그걸 해소하지 못해서

남한테 결정을 떠넘기길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뭐 추천하기에 부담은 없을 거 같음...

딱히 악평을 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그냥 좋다 나쁘다 평을 못하겠네여

[칼 헬턴트]

으흠 그런 느낌인가요

[SillyWalker.]

보고 왔지만 이 글이 무슨 의미인지는 모르겠네요

[바루사🐺]

저는 아직 안봤지만 왠지 알 것 같은 이 느낌은 무엇일까용!? =ㅁ=;
(영화 소개 영상(스포 없는)을 너무 많이 본 듯...)

[낭만병늑대]

보고오니 이걸 남에게 추천해야할지말아야할지 감이 안잡히네요
나름 재밌게보긴햇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