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내 와이프한테 샤넬 사준다더니?

고소사건 이전에 팩트를 정리하자면

내 와이프한테 샤넬 사준다던 게

순서상 먼저 아니었음?

사주지도 못할 형편이면서

그런 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했어?

약속을 했으면 지키려는 노력을 해봐라!!

[보반]

저도 이 생각했는데.... 샤넬은 커녕 ㅅ도 못 사는 처지였네여

[絶代薰男™]

샤넬 나치 전범 기업이라 안받는다고 했는데?
에르메스 타령 하던데? 밑에 상세 서술 해놨으니 참고해라

[하루용돈백원]

응? 이거 뭔소린가요?

[관종인데낯가리는츄푸덕남편놈세끼]

말하자면 깁니다...
아까 글 적어놨길래 저도 팩트만 말하는거에여

[칼 헬턴트]

이상한 놈이네요 진짜

[絶代薰男™]

얜 아직도 이러네 ㅋㅋㅋ 실친임? 반사다 임마

[絶代薰男™]

이렇게 올려서 조리돌림 할꺼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예상을 단1도 빗나가질 않네 ㅋㅋㅋ
경비원 아저씨 대단합니다요 ㅋ 니가 짱입니다요~ ㅋㅋㅋㅋㅋ
21년에는 샤넬 사줄 정도는 있었겠지? 근데 샤넬은 나치 전범 기업이라 안 받는다고 하셨던거 같은데?
그러면서 에르메스 타령 하셨던거 같은데?
그래서 샤넬 잘만 쓰는 연예인들이나 인플루언서들한테 전범 기업이라고 한거
알려드려도 되냐고 물으니깐 잠수 타시길래 그냥 그런갑다 했는데 ㅋㅋㅋㅋ
대단하요! 느그 커플! 천생연분이네!
이런거 올리면 가오가 좀 올라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다 정말 ㅋㅋㅋㅋㅋㅋ
참, 아직도 경비원 하냐? ㅎㅎㅎ
너도 이거 지울거임? ㅋㅋㅋㅋ 내가 항상 말하제, 니가 계속 불을 지핀다고 ㅋㅋㅋ 사람 안 변하네~ 재밌어
이젠 남한테 얻어 받을 생각 고만하고, 니가 짜잔하고 샤넬 싫어하니,
에르메스 백 하나 선물로 주는게 어때? 하나뿐인 남편인데, 그 정도는 껌 아냐? ㅎㅎㅎㅎ
제발 좀 사람 가려가면서 글을 쓰세요~ 또 아프니 어쩌니 그런글 올리시면서 동정 얻을 생각 마시고요 ㅎㅎ

[관종인데낯가리는츄푸덕남편놈세끼]

그럼 에르메스 사줘요!

[絶代薰男™]

내가 지금은 형편이 안되잖아, 난 깽값도 물어줘야하고 바쁨
남편이 진짜 에르메스 하나 못 사줌? 샤넬 사준다고 할때도 그렇게 에르메스 타령하던데?
2년동안 야무지게 돈 모아서, 짜잔~ 서프라이즈 할 생각도 못함? 에휴

[관종인데낯가리는츄푸덕남편놈세끼]

못 사줌!
님이 사준다매!!

[絶代薰男™]

2년전에 사준다 할때 냅다 받던가. 겁나서 오지도 않았으면서
이제와서 왜 이럼? 알아서 해라. 징징거리는거 별로임
내가 남편이면 이럴 시간에 투잡 쓰리잡 뛰어서 싸주겠다

[관종인데낯가리는츄푸덕남편놈세끼]

아니 사달라고 했는데 님이 자꾸 내뺐잖음
그냥 솔직하게 사주기 싫다
돈 없다 하면 내가 뭐라고 하나 참

[絶代薰男™]

아니 이 양반이 말을 자꾸 지어내내 ㅋㅋㅋ
뭘 내빼? 1. 샤넬 사준다 오세요 2. 샤넬 전범기업이라 에르메스 아님 안받아요 3. 전범기업 다른데 올려도 되나요? 잠수탐 4. 끝
이게 그렇게 이해 하기 어렵냐?
고만 좀 징징대세요. 보기 안쓰럽네요.
위에 댓글 안보임? 지금은 돈 없다고 햇잖아?
이젠 말귀도 못알아먹네
니가 사줘라 고작 에르메스 백하나 못사줘서 2년도 더 전에 사준다고 했던걸 조리돌림 하는 게 참 보기 안좋다 임마
부인분이랑은 소통하고 살제? 말귀가 안통해서 원

[관종인데낯가리는츄푸덕남편놈세끼]

그래그래 알았어요
돈 없는 양반 삥뜯는거 같아서
마음이 좀 그러네...

에르메스 얘기하는데 굳이 본인이 계속
샤넬 이야기를 하는데다가
가정 있는 여자 혼자 보낼수가 없어서
그렇게 얘기를 했던건데
그걸 잠수로 생각했구나...

캡처 댓글 올려서 진위여부 가릴수도 있지만
또 마음의 상처 입을까봐
나도 요 정도로 마무리할게여

그리고 내가 안지우니까
하고싶은 말 있으면 언제든지 와서 남기고 가여 :)

[絶代薰男™]

아니 진짜 소귀에 경 읽기도 이거보단 낫겟다ㅋㅋ
애초에 샤넬이랑 에르메스랑 가격이 같음?
니도 못사주는 에르메스를 사줄거 같음?
샤넬이 마지노선인데. 전범기업 운운하길래.
다른데 퍼날라도 되냐고 물었는데 잠수탄건 니 부인이고요.
애초에 진짜 받을 맘 있엇으면 니가 같이 왔으면 되잖아? 그럼 안전하게 받고 가고 땡아냐?
누가 그 잠수 얘기하냐? 진짜 우리집 경비원이랑 얘기하는거 같음
그럼 뒤에 계속 니 부인이 샤넬이라도 받을래요를 하던가. 그렇게 안한게 잠수라고. 참내
내가 말을 어렵게 하는가? 아님 진짜 소귀에 경을 읽고 있는 것인가.
니 부인 마이피 쪽지 내역봐봐 에르메스를 사준다고 한적이 잇는가. 생떼도 적당히 부려. 나이먹고 뭐하는거야 정말
캡쳐 댓글 또 올려도 1도 상관없어
어차피 너네는 그러고 사는게 가오 잖아
에르메스 백 하나 못 사줘서 2년도 더전에 샤넬백 사준다고 햇던걸 이제와서 징징 거리는게 참
그정도로 형편이 안좋음? 애도 없는거 같은데
돈 벌어서 뭐함? 그 돈아껴서 백하나 사지 참내
진위 여부고 나발이고 니 편할대로 다해
언제부터 내 상처 입는거 생각햇다고ㅋㅋㅋㅋ
그럴 생각 이엇음 이딴글 써서 또 조리돌림 할 생각도 안햇겟지
딱 보면 수준이 보입니다요 ㅎㅎ
어떻게든 이겨먹으실라고 용쓰시는거 같은데
그러니깐 자꾸 똑같은 말 또하고 또하고 하시는거져?
할말 없으면 디비 주무시소. 내일 또 경비 하러 가셔야죠?
아. 혹시 야간 경비라 이렇게 댓글 다시는건가요? ㅎㅎㅎ

[관종인데낯가리는츄푸덕남편놈세끼]

예예 편하게 말씀하세여
나는 지울 일 없으니까 하고싶은 말 하시고

그나저나 궁금한게...

이 글이 어디가 가오랑 상관이 있고
어딜봐서 조리돌림이라고 하는거에요?

님 말대로 10명도 안 다는 댓글인데
조리돌림...? 인건가 싶어서

[絶代薰男™]

또 또 말 돌리네 ㅋㅋㅋㅋ 대단하십니다~
했던말 반복 아니면 이상한걸로 말돌리기 둘중 하나네요
정말 존경 스럽네요
딱봐도 니가 먼저 장작 피울려고 게시글에 움짤까지 넣어가면서
정성스럽게 써놓고선 이제와서? ㅋㅋㅋㅋㅋ
게시글 써놓으니 어떻소? 바로 벌레들이 들끓죠?
예상 못했다고는 안하겠지 다 큰 어른이 ㅎㅎ
내가 소랑 얘기하는것 같아서 속터져서 못하것소
열심히 경비 하셔서 부인한테 에르메스 백 사주는 남편이 되소

[관종인데낯가리는츄푸덕남편놈세끼]

내가 쓰고 싶은 글 쓰는데
뭐 이정도는 쓸 수 있겠다 생각했지요 ㅎㅎ

님 사정도 듣고보니 이해되는 부분도 있고
딱하다 생각이 들어서
구태여 뭘 더 이야기하나 싶네요

에르메스 얘기할때만 해도
그 정도 재력가이신거 같아서
감히 이야기 해봤는데
지갑사정 모르고 말해서 미안합니다

이도님이랑 대화 나누세여

[絶代薰男™]

나보다 딱한거는 너인거 같은데요?
몇년 혹은 수십년을 같이 산 부인에게 에르메스 백하나 못 사주는게?
자꾸 이기려 들지 마세요. 그럴수록 더 추해보여요
에르메스 자꾸 들먹거리시는데,
그건 니 부인이 샤넬 안받겠다. 에르메스 받겠다 해서 나온 얘기고요
나는 에르메스를 사주겠다고 언급한적이 단 한번도 없어요 선생님?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진짜 이젠 동정의 마음도 아예 사라지네요
야간 경비 열심히 하세요 화이팅!!

[관종인데낯가리는츄푸덕남편놈세끼]

이기려고 한 적 없어여
그랬으면 이렇게 인정하는 행동 못하죠 ㅎㅎ

알겠으니 이제 좀 진정하세여

[絶代薰男™]

님이 지금 하는 행동들은 어떻게든 살살 긁어서 정신 승리라도
이겨 먹을라고 하는 심산이에요 그럴수록 피폐해질 뿐인데
위에 님이 쓴 댓글 한번 찬찬히 읽어보시길
인정? 하는 댓글이 하나라도 있나 없나 ㅎㅎㅎㅎㅎㅎ

[絶代薰男™]

그리고 애시당초

고소사건 이전에 팩트를 정리하자면
내 와이프한테 샤넬 사준다던 게
순서상 먼저 아니었음?
사주지도 못할 형편이면서
그런 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했어?
약속을 했으면 지키려는 노력을 해봐라!!

이런 게시글을 작성 안했다면? 이곳이 불판이 될 이유가 있을까요?
게시글을 작성할때는 신나서 움짤도 넣고 하셨겠죠
전 이곳에 올 필요도 없었고, 댓글들을 쓸 이유도 없었을 겁니다
근데 사람 가려가면서 하세요
그게 님 자기 자신을 위한 길을 겁니다

[관종인데낯가리는츄푸덕남편놈세끼]

피폐하지도 않아여
저녁에 콩국수 든든하게 먹고
밖에서 커피 한잔 빨고
자기 전에 딱 기분 좋은 상태입니다

정신승리니 살살 긁는다니
왜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답글이라도 달아야 할 거 같아
그래도 나름 맞춰드린건데
혹시 불편하시면 답글을 그만 달까요?

[絶代薰男™]

겨우 겨우 정신승리라도 하시려는 모습이 너무 애처롭습니다
제가 다 마음이 아파요
말이 안통하는건 정녕 누구인지 댓글들 쭉 읽어보면 아실겁니다
팩트는 에르메스를 사준다고 한적이 없다는 겁니다 경비원 아저씨
이제 그만 댓글 달겠습니다 여름인데 경비하시느라 고생많네요 수고하세요

[관종인데낯가리는츄푸덕남편놈세끼]

경비 말고 영업뛴지 꽤 오래됐는데
제 마이피 좀 자주 와서 들락날락 글 좀 읽으세요 ^^

절대훈남님 독해력이나 이해력이 딸리니까
논술문제에서 맥락 이해 못해서
오답만 찍는 그런 사람인 건 알겠으니
저도 더 이상 긴말 안할게요 :)

아! 참고로 글 안 지우니까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ㅎㅎ

[絶代薰男™]

영업이면 혹시 생수통 배달같은거 하시나요?
여름인데 고생 많으시네요 ^^
그나마 경비원이 에어컨도 나오고 더 나았을낀데
정말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게 너무 없어보여요
이도랑 언제부터 그렇게 친했다고
내가 한가하게 님 마이피 자주 볼 필요는 없겠죠? 재미도 더럽게 없는글만 가득한데
맨날 칼인지 뭔지 하는 애랑 다는 애들만 댓글 달아주고
님 글이 재밌어서가 아니라 츄퓨덕님 남편이라 그런건 아시죠? 남편 아니었으면 무플일걸요? ^^
독해력이나 이해력은 츄푸덕남편놈세끼 님이 더 딸리시는데요?
그러니깐 팩트를 자꾸 꽂아줘도 못 알아듣는 거겠죠?
자꾸 살살 긁어서 정신 승리를 하고 싶은거지
이도시스템 한테 하는것처럼
시원하게 욕을 먹고 고소를 하고 싶은건지 헷갈리네요
확실히 좀 정해주세요 그래야 저도 노선을 정하죠
츄퓨덕님은 여전히 아름답게 잘 계시죠? 꼭 한번 뵙고 싶네요 :)

[관종인데낯가리는츄푸덕남편놈세끼]

댓글이랑 사람들 반응에 되게 신경써주고 계신데
어차피 남의 마이피거늘 애쓰지 않으셔도 괜찮아여

그리고 전 대부분의 마이피 분들이랑
사이가 나쁠 이유가 없기 때문에
딱히 누구랑 친한게 아니어도
그냥 불편함 없이 댓글을 남길 뿐이에요

그리고 우리 와이프한테 관심 있으시면
얼굴이라도 보러 오세여
오시는 분 안가리고 식사대접 해드리고 있습니다 ^^

[絶代薰男™]

근데 진짜 진심으로 궁금해서 그런데, 이렇게 되도 안한 움짤 써가면서 글 올리면 재밌나요?
쭉 보니깐 사람들 반응도 시원찮네. 댓글도 거의 10개도 안달리고. 다는 사람들만 달고
좀 너저분 하달까? 혼자만 재밌는걸 굳이? 다른 사람들에게 공유하는 이유가??? 진심 궁금해서 그럽니다.

[이도시스템]

이야~ 저 놈 아직도 여기서 설치고 있네요.
허세만 존나 치더니 결국 개인변호사니 뭐니 떠들더만 알고보니 쥐뿔도 없어서 혓바닥으로 협박질이나 하던 쓰레기 아닌가??
법적인 문제 아직 진행중인걸로 아는데 이런 새끼는 차단이 답입니다. 내 마이피에선 설치지도 못해요.
아직도 반성 안하고 헛소리에 여기저기 시비나 걸고 있네요.

[絶代薰男™]

여전하네 임마 이거. 넌 고소함. 나 이제 고소 만렙임
2년 넘게 재판하면서 다 배웠음. 결국 니도 타고 올줄 알았다.
아직도 박원순 좋아하냐?
진짜 병X 인증도 아니고 지가 차단해놓고 못 설친다카네 ㅋㅋ
니 마이피에 글 못쓰는건 니가 차단 햇잖아 임마
나이를 많이 먹어서 그런가 가물가물 하신가? ㅋㅋ
특정성이고 다 이제 할줄 아니깐 걱정말고 기다려라 넌
그리고 너도 인사드리러 가는 1인 추가다 임마
쥐뿔도 없어서 혓바닥으로 협박만 하는지 아닌지는
두고보면 알겠지 그때까지 지금처럼 계속 해주길 바래
니도 마이피에서 완전 악질 네임드라고 소문이 자자하던데
마이피 보니깐 아직도 정치에 환장하고 사는거 같은데
시골 살면 다들 그렇게 정치에 환장함? 원도 시골사는데
원이랑 너랑 비슷한거 같음
그냥 출마 해보는게 어때? 아님 당원이라도 해보든가
방구석에서 맨날 뭐하는 짓이여 그게
장가라도 가서 애도 낳고 손주도 안겨드릴 생각은 안하고 에휴
부모님은 니 생각만큼 안 기다려 주신다 임마 정신차려
왜 그러고 사냐? 한정원씨 정신 차리세요!

[이도시스템]

ㅋㅋ 야 당연히 꼴보기 싫어서 차단했으니 못설치지.
이젠 국어 이해 할 지능도 안되냐? ㅋㅋㅋ
그렇게 법적 문제 시달리면서도 니 개인전담 변호사는 그렇게 큰 도움 안줬나보다.
이렇게 또 개소리만 해대고..
개인변호사도 구라인데 뭐든 구라아니긋냐.
니가 내 이름 아는걸로 뭘 할수 있는데?
반면에 넌 내 이름 언급 한걸로 저번이랑 다르게 요건 충족되버렸네.
난 너 암것도 모르는데?
내 이름으로 주소까지 찾아보시든가 뭐 지역 정도는 언급했으니 잘 찾아봐.
예전에야 니 때문에 졸 신경쓰였는데 덕분에 이젠 니 같은 인간들 그냥 하찮게 보인다.
개인변호사 구라에다 뭐 지가 돈 많단것도 구라에다.. 이 정도면 정신병자야.
정신병자를 무슨 수로 상대하긋냐.
게다가 여기 주인장님 배우자분 희롱에다 개인적 신상가지고 조롱까지..
그거 졸라리 비열한 행동이거든.
다른 사람한테 해코지하면서까지 교도소갈 깡다구는 있고??
너 같은 놈은 다른 곳에도 봤고 상대해봤는데 그냥 이 이상 관심 안가지는게 베스트앤서더라.
어차피 마이피 리플말곤 글 쓰지도 않잖어.
야 여기 니편드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냐?
다시한번 이야기하는데 넌 그냥 정신병자야.

[絶代薰男™]

아니 그니깐 왜 구라를 치면서 차단튀 한 새끼 주제에 왜 못 설치니 운운하면서 개 나불대냐고 개쓰레기 새끼야.
개소리는 계속 니가 하고 있는게 개소리고 정원아!
응 너도 고소해 정신병자 새끼야
난 니같은 ㅈ같은 새끼들 진짜 고통스럽게 조지는 법을 아주 잘 알고 있으니 내 걱정은 하덜 말어
배우자 희롱? 한적 없는데? 개인 신상 조롱?
딱봐도 먼저 조리돌림 할라고 글쓴거 안보이냐? 눈깔 장앤가?
이 쓰레기 새끼가 이젠 진짜 없는 말 지어내면서 개구라 치네 병신새끼가?
깜빵은 가던 말던은 니 알바 아니고 새끼야
내 마이피에는 너 정신병자 쓰레기 새끼라고 댓글도 달아주고 편도 들어주던데? 우짜노?
정신병자는 너라니깐? 박원숭 킁킁이 빨아주는 개 쓰레기같은 머저리 새끼야
니 친구들도 다 킁킁이 빨고 사냐? 그래서 그렇게 뇌가 빈 정신병자처럼 방구석 정치에 혈안이 되어서 살고 있냐? 개 병신 찐따 새끼가 오냐오냐 하니깐 개같이 기어오르네 개새끼 주제에
어디 사람한테 기어오르나?
니 아이디만 들어도 토하고 욕하는 루리웹 회원 1000명은 넘을걸? 정치병자 정신병자 주제에 어딜 감히
40 넘어서 결혼도 못한 새끼 주제에
이럴 시간에 애 낳고 효도 할 생각이나 해라 병신아
아 혹시 고자이신건가? 그럼 미안 씹새야
정신좀 차리고! 한정원 씨발 새끼야!
너도 꼭 만나서도 이렇게 꼭 가오 잡고 개처럼 씨부려주실 꼭 기대할게
펜은 칼보다 강하다고 믿지? 난 그 반대라고 생각한다
관심 안가지는게 베스트? 이렇게 침 질질 흘리는 개새끼 마냥 여기까지 찾아와서
욕하고 글 싸지른게 노관심? 에라이 정신병자 새끼야
넌 그냥 정치병자가 어울려 병신 새끼야 평생 박원순 킁킁이나 빠는게 딱 니한테 맞는 모습이라고
그러다가 혼자 고독사 하겠지 여자도 못 만나는 개병신 주제에
내 마이피에 댓글 못다니깐 어떻게서든 타고 타고 기어들어와서 욕 싸는 꼬라지가 진짜 개 병신 찐따 새끼같네

[이도시스템]

이야~ 너 졸라 흥분했네. ㅎㅎ
근데 너 마이피도 했었냐? ㅋㅋㅋ
왜 니 마이피 한번도 못봤지?
너 마이피말곤 어디서 글도 못 쓰는거 같던데?
온라인에서도 가려가면서 나타나는 인간이 실생활에서 나설 깡은 있으신지? ㅎㅎ
내 이름이나 사진이야 어차피 너 보라고 썼던거니 이름 언급해도 별 상관없어.
얼마나 정성스레 리플달았나 한번 구경은 하러왔다.
몇년 어떻게 안보이더니 뭐하나했는데 더 또라이가 되서 왔구만.
새벽이라 많은 사람들이 니 글 쓴거 못보는게 아쉽네.

[絶代薰男™]

너 분명 실생활에서 나설 깡은 있으신지? 라고 댓글 달았다
폰번호 불러라. 여기가 그러면 쪽지로 보내라 긴말 안한다
나루터기 처럼 또 쫄아서 도망가지 마라 개 병신 찐따 새끼 주제에
학생때도 군대에서도 쳐 맞고 다니던 왕따 새끼 주제에
마이피 보니깐 이젠 여자한테까지 쌍욕하는 핵 폐기물 새끼가 되었네? 유부녀한테까지 쌍욕하면 재밌냐?
그래놓고 주인장님 배우자분 희롱? 운운한거임?
아직도 사정게니 나발이니 욕 처먹고 다니네 40 넘어서 20대 애들이랑 키보드로 싸우면 안 쪽팔림? 한심한 인생아
인터넷 온라인 믿고 깝치면
어떻게 되나 한번 보여주께 내가 직접
난 더이상 뒤가 없어

[Wing-Zero]

고소 당하기 만렙같으신대

욕설에 협박에

[絶代薰男™]

아무 상관없으면 가던길 가던가 좀 끄지라
되도 안한 꼬투리 쳐 잡아서 댓글 쳐 달지 말고
고소가 둘다 되겠냐? 맥락 안보임? 긁은거지 임마

그나저나 이도시스템 저거는 분명히 봤을낀데
내 마이피만 들락거리고 겁나서 도망갔네
내 이럴줄 알았다 겁쟁이놈

[Wing-Zero]

설마 방문로그 보고

저사람들이 니 마이피 들어왔다고 생각하는건가 ㅋㅋㅋㅋ

방문로그는 니가 다른사람 마이피 들어간거 찍어주는거다

[絶代薰男™]

고마워요! 잘못하면 망신 당할뻔 했네요! ㅋㅋㅋ
마이피는 처음이라, 몰라서 그런거임! 함만 봐주세요 ㅠㅠ
여튼 알려줘서 고마워요 선생님~ ㅋㅋㅋㅋㅋ

[絶代薰男™]

엄청나게시끄러운(921429) 아이디 쓰는 애랑 아직도 얘기하고 지내시는것 같아 여기 좀 빌려씁니다
쓰고 싶은거 마음껏 쓰라고 하셨으니깐
댓글 내용은 엄청나게시끄러운(921429) 아이디에게 하는 말들입니다

별 시덥지않은 새끼가 관종짓하고 자빠졌네.
다른 사람 마이피라서 함부로 말안하려 했는데 여기선 좀 해야겠다. 개븅신 찐따새끼야.
니 주변에서 니가 이러고 다니는 거 아냐? 어떻게든 관심받고 싶어서 오만 짓 다하고 개 쌉지랄을 떨어 아주.
여기가 디시인지 유게인지도 모르고 아주 깝싸는 게 욕을 쳐얻어먹고싶어서 안달이네.
하루라도 키보드로 욕질안하면 뭐 어디 아파오냐?
에효 븅신새끼 제발 사람이 좀 되라.
뭐 이렇게 욕 쳐먹는게 좋고 너도 똥 싸지르고 싶어서 내 댓글 기대하는 거 같은데 그냥 너같은건 차단해버리면 돼.
또 내가 차단하면 넌 니가 이겼다고 혼자 딸이나 치겠지.
그렇게 살아. 거울도 좀 보면서 우리엄마는 왜 나를 이렇게 낳으셨을까 고민도 하고. 너같은 것도 생명이라고 세상에 내보내게 한 너거 아빠 조옷물이 아깝다 씨벌넘아.

이게 2021/04/10 AM 09:02 에 니가 나에게 쓴 댓글이란다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더 쳐맞아야 한다고? 고소할걸 그랬다고?
내가 왠만하면 니는 불쌍해서 그냥 넘어 가줄랬는데, 너는 안되겠다
그냥 통매음으로 신고 하려고
마이피 글보니깐 자식들이랑 물총놀이 한다고 그러던데, 자식도 마누라도 있는데 저런 댓글 단거야?
니 마누라나 자식들이, 아빠가 이딴 댓글 다는거 알면 무슨 생각을 할까? 심히 궁금해지네
경찰서에서 우편 날아가면 안 들키게 조심해 행여나 애들이나 니 마누라가 볼까 무섭다 야
길고양이들 걱정할게 아니라, 니 몸부터 걱정해야 할듯
통신매체음란죄로 처벌 받는 아버지라... 기대되는걸?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