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alk] 날씨가 춥다. 마음이 시려온다2018.02.11 AM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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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보면 마음 아파할 이야기 같긴 하지만

음....

 

그래도 마음이 아픈 건 아픈 거니까...

 

 

괴로운 모두가 다들

내 모습같고 내 얘기 같아서

대신 아파줄 수 있고

곁에 마주 앉아서 이야기 들어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지만서도...

 

랜선이나마 위로를 담아 이야길 건네봅니다

 

다들 아프지 마시고

수고 많았고, 앞으로도 잘 될거에요

토닥토닥

 

그리고 나도 아프지 않기 :)

댓글 : 1 개
그는 담배에 불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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