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alk] 글 더럽게 많이 쓰네 거 SB 거
글 좀 적당히 끄적거려 이 인간아
마이피가 네 거냐?
씨부리고 싶은 얘긴
혼..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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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내 마이피가 루리웹에서 가장 웃긴 마이피였음 좋겠다
그치만 사실기반 위주로 글을 올리는
내게 있어선 그것은
너무나도 어려운 일...
 ..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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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예전에 형과 함께 기획(?)했던 작품
형과 저녁에 티비를 보며 노닥거리다
방송에 나온 물수제비 고수를 보며
대화를 나누었었는데
..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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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스마트폰은 선택지가 너무 적은 거 같아요
삼성 애플 불매하고 있던지라
LG를 사용하고 있었으나
LG가 시장에서 철수한 지금은
앞으로..
20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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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이런 쪽지를 받았어여 여러붕!
쪽지 내용 고대로 복붙해왔습니다 여러붕!
..
20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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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마이피 관리 개떡같이 하네여
마! 똑바로 좀 단디 하소!
이그이 마
크뮤니티가 이래가 되긋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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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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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아니 글쎄 유승준 입국하는 방법 있다니까요?
나는 귀엽다 고로 존재한다 (ruliweb.com)예전에 내가 마이피에 적은거긴 하지만이렇게하면 적어도한국땅 잠시라도 밟아볼 ..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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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예측을 불허하는 인생의 험난한 여정
.
1. 지난 30일 친형의 사망소식 접함
2. 어떻게 왜 죽었는지 경찰 쪽 연락도 없어
..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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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상속절차 되게 어이없네
생사도 모르는 친모가 살아있다고
상속순위에서 밀려서
상속이고 조회고 나발이고 안된다니...
..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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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사망신고 이후 해야할일들?
(사진은 누나네 집에 있던 강아지)
구청에서 사망신고까지는 했고
금요일 오후에..
2022.01.09
17
- [Talk] 장은 치렀으나 할 일은 많습니다
떠난 사람은 떠난 사람이고
그들의 흔적과 빈자리는
온전히 남은 사람들의 몫이기에
장례는 치..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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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형을 보내주고 왔습니다
누군가에게는 평소와 다름 없는
고즈넉한 저녁
허름한 시장 골목 깊숙히 지나
햇볕이 들지 ..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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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상주가 되었습니다
사촌동생으로부터
형이 사망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안 보고 연락없이 지낸지
5년이 넘은 거 같은데
기분 ..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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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영화 티탄 후기
- 스포일러일수 있으니
관람을 원한다면 뒤로가기를 누르십시오
&..
20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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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고통스럽고 끔찍한 악몽을 꾸었다
간밤에 또 이상한 꿈을 꾸고 말았는데...
왠 낯선 여인이 내게 다가와
나를 ..
2021.12.25
11
- [Talk] 이브날에 혈압 터지네
이딴 걸 뉴스속보라고
들려주게 만들다니 제정신입니까?
민주당 지..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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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양갈비가 어떤 맛이에요?
같이 일하는 형님이
밥 사준다길래 따라가려 하는데
양갈비 먹어봤냐 좋아하냐 여쭤보셨는데
얼..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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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미니맵이란 어플을 하고 있습니다
왓챠처럼 게임 타이틀에 대한
점수나 평을 매길 수 있는 어플이더라고요
몇년 된 거 같은데
..
202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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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내가 정치글이랑 지지세력 깔끔하게 정리해주겟뜸!!!
사실상 현재 양강구도에
이재명 지지자
윤석열 지지자
이렇게 나뉘는 양상이니까
굳이 싸울 필요없이 이렇..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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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현재로서 노 웨이 홈 스포없는 후기랄 게 있나???
노 웨이 홈 내용 자체가
스포없이 뭔가 설명하기에는
물 없이 라면 끓이기랑 똑같은 난이도라
..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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