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alk] 아파트 돌아가는 꼬라지가 예술이로구나
보안팀장이 오늘 출근안하고 빤스런 시전함
나는 일한지 이제 막 한달 지난데다가
..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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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내 와이프는 넷플릭스를 본다
할 일이 없던 와이프가
오늘도 아무생각없이
넷플릭스를 틀어놓고 봅니다
와이프는 그간 애니..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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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다들 빼빼로 드셨나요?
전 개인적으로 초콜렛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 편이라
빼빼로 받는다고 막 엄청
신나고 그렇지..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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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아파트 입주민들이 제발 알았으면 하는 것
관리실이나 보안업체 같은 하청의 비리나
동대표들 돈 받아 먹는 것...
당사자..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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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나이트건담 스토리! 공략이 필요하닷!!
나이트건담 시리즈를 무척 좋아하는데
워낙 옛날 게임이라 그런가
이 시리즈는 공..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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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요새는 박진영을 안 좋게 생각하는 사람이 별로 없군요??
저는 아직도 연제협 때의 모습과
표절덩어리로서의 모습 때문에
거부감이 상당히 큰 편인데
&..
202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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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취미생활 올려봄
1. 게임
2. 영화
3. 건담
4. 수면
5. 츄푸덕
6. 츄푸덕의 요리 먹기
7. 츄푸덕에게 허가 받기
8. ..
2020.11.06
9
- [Talk] 레트로 게임기기 사용해보신분?
요즘 사람들이 월광보합 / 판도라박스 같은
기기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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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She's Gone
진정한 사랑은
목청을 조져야 하는 것이구나...
2020.11.05
2
- [Talk] 어째 잘 참는다 했더니
지 말로는 다시는 안 올 것처럼
지롤염병은 다 해놓고
참는 게 제법 오래간다 싶었..
2020.11.05
4
- [Talk] 완결만화 상위 20선 중 맘에 드는 건
데즈카 오사무 원작이라서 그런가
아톰 원작 자체도 대단했던 작품인데
우라사와 나오키의 재해석..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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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기분좋은 퇴근길
자전거도로에서 이어지는
경사로를 오르다가
낙엽이 떨어진 길이 예뻐서 사진을 찍었는데
흔들리..
2020.11.03
4
- [Talk] 퇴근하고 집에서 야식먹고 싶다
그러나 출근한지 이제
1시간 조금 지났고
적어도 10시간은 버텨야
집에 갈 수 있음
&n..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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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유승준이 한국에 들어올 수 있는 방법이 생각난 거 같아요......
갑자기 이런 글 올라와서
놀라셨을 거 압니다만
그냥 방법이 떠올랐다는 것 뿐이니
일단 진정..
2020.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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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집주변에 로또 파는곳이 없다!!
오늘 저도 마이피 유저분의 도움을 받아
부자가 되..
2020.10.29
4
- [Talk] 3배는 부끄럽고 창피한 코스메틱
그 와중에 무사이 뷰러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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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예민함 테스트
7개 이상 = 예민한 기질이 존재
14개 이상 = 꽤 예민한 편
21개 이상 = 누가봐도 예..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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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근무중에 만난 귀여운 손님
오늘..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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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저스틴 비버 x 엠씨 더 항조 - 고맙소 Remix
국경을 가리지 않는
미스터 훅잽이 갓항조 클라스
2020.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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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야이 나쁜놈앗
마이피에서 홀리한 예수쟁이 컨셉은
닉네임 덕분에 내 전유물이었는데
가뜩이나 인..
2020.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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