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alk] 화목함이 가득한 명절이어야 하는데
어떤 누군가에게는 그렇지 않은 연휴일수도 있다
새벽에 둘도 없는 친구놈의
모친상 소식을 접하고
대구에서 수..
2019.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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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텝펜 하는분들 계십니까
아직 이틀정도 밖에 안해서
뭐라 단정짓기는 어렵지만
바하랑 몬헌 쪽..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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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스트레스 누적 중
- 집에 에어컨 고장나서 고치기만 3번째
만약 또 고장나면 전기고 뭐고
아무것도 만질 줄 모르는 내가
직접..
2019.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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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고민아닌 고민이 있습니다
자켓을 사려고 하는데
위 사진처럼 기장이 짧아서
허리 위까지만 오는 자켓을 찾는데..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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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제발 2부 연재 좀!!
근 몇년간
아직까지 이 작품만큼
만족도가 높은 만화가 없는데
2부..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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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또 이상한 꿈을 꿨다
꿈에서 일찍 출근해서는 다른 근무자들은 안나오나 대기하던 와중에
서버를 손 보러 온 사람이었는지 뭔지 모르겠지..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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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아 너무 사고싶다
11월 발매라는데
일찍도 예약을 받는구나
근데 99달러 라면서
..
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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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심심하니깐 올해도 돌잔치를 또 하고 싶다
..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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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택배기사의 설움
여기다 내가 일하는 아파트에서 있..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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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건덕들이 의외로 잘 틀리는 것 중 하나
이 기체의 이름은
킹 오브 하트가 아니..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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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경비의 하염없는 푸념, 잡소리
종교를 믿지 않는 내가
오죽 힘들고 괴로우면
이런때에 신은 어디 있는지
찾고 있을 정도라니
처음 노동청..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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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일하면서 생긴 이상한 취미
&nb..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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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노동법 관련해서 여쭤봅니다
2월에 퇴사한 사람이
근무를 하지 않았음에도
약 3개월가량 더 일하고 난 후에
퇴직금을 받아간것으로 되어있는데
(퇴사자..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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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Tomorrow is in Your hands
&nb..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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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엔드게임 보고 왔는 (스포없음)
스포는 안할거지만
왜 스포하고 싶어들 하는지는
그 마음을 조금 알 거 같기는 해요..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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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빨갱이하면 생각나는 사람
이거 ..
2019.04.06
4
- [Talk] 우울함을 감출 수 없다
스멀스멀한 기운이 올라오는 게
낌새가 좋지 않다
정상적인 사람으로 돌아오기까지
고통스런 시간을 견디며 버텨..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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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어떻게 살아야 할까
와이프는 어린이집에서 잘린것도 서러운데
근무일수 모자라서 실업급여도 못 받고
한달 넘게 구직활동 하다가 진이 빠졌는지
에..
2019.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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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형돈이와 대준이 - 니가 듣고 싶은 말
참고로 설정에서
배속을 1.5 배속으로 올린 다음
다시 들어보세요
 ..
2019.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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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어스 후기 (스포없음)
감독의 전작이 워낙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쉬운 편이었던지라
이번 영화는 상대적으로
조금 난해하게 느껴질수도 있지만
복선의..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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