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alk] 스위치도 샀고 젤다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마리오도 즐기는..
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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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이상한 꿈 이야기
며칠전에 와이프랑 집에서
TV로 영화보자고 해서
'12인의 성난 사람들' 을 보았는데
(제목이 12인? 12명?
성난?..
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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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데즈카 오사무 - 불새
&nb..
201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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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스위치 사는데 주변물품 추천해주십쇼
타이틀이야 살 것은 거진 정해둔 셈이고
파우치나 케이스
실리콘커버 같은 주변물품도 사고
액정보호필름도 필요..
201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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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감기때문에 응급실 가보신 분?
제 얘긴 아니고
아파트 사는 입주민이
감기때문에 움직이기 힘들다면서
119를 불러서
병원에 가야겠다며 진..
201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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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어, 엉덩이가 이상하군요... ㅠ
예전에도 살짝 치루끼가 있다 싶었는데
최근 며칠새 혈변을 자주 보는데다
볼 일을 보고 나면 속이 쓰리네요....
2018.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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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펀치 드렁크 러브에 대한 평가
확실히 이 작품을 기점으로
폴 토마스 앤더슨의
천재성이 뿜어져 나오려 하는듯한
에너지가 응축된 것이 많이 느껴지는데
문..
2018.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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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미투 운동과 익명제보에 대한 단상
차마 말하기는 껄끄럽지만
어릴적에 본인도 성폭력의 피해를 입었던 적이 있고
때문에 익명의 제보라던지 알려지지 않은
신원으..
201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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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셰이프 오브 워터 후기
고작 아카데미에서 놀기엔
영화가 아깝다
- ★★★★★
2018.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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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늘어가는 수집품 살림(?)
와이프가 사 준
컨비지 데빌건담
스탠딩 자세로 세우는 거 말고는
..
2018.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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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예수와 빳따 이야기
아직 명절연휴가 끝나지도 않은 지금 이 시점에
연휴 내내 쉬지도 못하고 방금 야간근무까지 마치고 와서는
당장 뻗어서 자야할..
2018.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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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어렸을때 겪은(저지른) 일들
어릴 때 있었던
생각나는 일화 몇 가지
1. 유치원을 처음 갔던 날
선생님한테 잘 보이고 이쁨받고(?)싶어서
교실바..
20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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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날씨가 춥다. 마음이 시려온다
와이프가 보면 마음 아파할 이야기 같긴 하지만
음....
그래도..
201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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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내가 생각하는 가장 좋은 범죄자 응징방법
배트맨같은 코믹스도 그렇고
실제 현실에서의 강력범죄들도 그렇고
자신의 범죄 수단과 목적 자체가 중요한 범죄자들은
이렇게 ..
201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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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아버지 이야기
티비나 방송에서 간혹 등장하는
나이 든 사람들의 귀여운 행동들을 지켜보다 보면
..
201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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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건담 가챠 중간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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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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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성격유형 테스트
당신의 타입은?
아이디어뱅크형
조용하고 과묵하며 논리와 분석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좋아한다.과묵하나 관..
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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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비트코인은 수익구조가 어떻게 되는건가요?
전부 죄다 오르기만 하고
떨어지는 건 없는 거 같은데
버는 건 그렇다치고
잃는 사람도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어째 그런 이..
2018.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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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죄송함과 빡침은 한 끝 차이
사회생활하며 살다보면
여러 사람에게 죄송할 일이 생깁니다
그 중에서도 우리는
특히 직장상사나..
201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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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강철비 한줄평
좀처럼 변하지 않는
이데올로기와 시대정신
201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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