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재미와 짜증을 동시에 준 데멕4.
물론 엄청 재미나게 플레이했지만, 몇몇 짜증나는 요소때문에 본인에게는 재밌지만 가장 병맛이었던 시리즈.
3편 까지는 락온도 좋..
201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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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옷! 버추어 온 마즈가 3천원!!
마트갔다가 3천원 해서 구입.
게임 케이스에는 가격표가 두개가 붙어 있었는데 (17500원,25000원) 진열대에는 3000원..
201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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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옛 추억을 떠올리며 이스4를 했다..
아직까지 PCE의 CD롬이 구동되는 것이 참 신기했다..(창고에 짱박혀 있었는데..)
일단,8비트임에도 불구하고 꽤 좋은 화면..
201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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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어쩌다 보니 여러장이 되어버린 게임들..
갑자기 PC엔진을 보니 옛생각도 나고 해서 창고며 방이며 뒤집다 싶이 했는데 결국 PC엔진은 나오지 안는군..
게임 모아둔 박..
201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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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방 정리한다가 발견한 것들-2
1 - MCD용 사잔 아이즈(꽤 재밋게 플레이 했었는데..정작 콘솔이 행방이 묘연..)
2 - PCE용 이스4(이스3도 분명 ..
201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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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방정리 하다가 발견한 것들.
문득 방정리하다가 발견한 것들..
옛 콘솔들을 보니 향수가 느껴져서 몇자 끄적거려 본다..
game life 즐긴지 꽤 오래..
201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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