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야.매] [프.야.매] 300만 pt
은 망.
2012.02.05
2
- [프.야.매] [프.야.매] 의 흔한 선물
은 망.
11쥐는 웰케 잘나옴?
고코가 11쥐만 나와 ㅡㅡ
08 오랄좀 주세요....
2012.02.02
3
- [프.야.매] [프.야.매] 오랜 잠수 깨고 08 슼덱 돌려봄
은 흔한 구멍덱.
ㅠㅠ
무료유학권 한장밖에 안남았다 술처먹지 말아라...
대체 08 오랄은 존재 하긴 하는 카드인가?
2012.02.01
5
- [프.야.매] [프.야.매] 누군가의 위시
는 망.
2012.01.28
5
- [프.야.매] [프.야.매] 흔한 설 선물
은 망.
08오랄이 안나와쓰요...
2012.01.23
2
- [프.야.매] [프.야.매] 4달째 제자리 걸음
포기하면 편해~
2012.01.19
4
- [프.야.매] [프.야.매] 간만에 프야매에 들어갔으요.
는 망.
08 오랄을 달라규...
2012.01.19
0
- [프.야.매] [프.야.매] 요즘 메이져
메이져도 예전같지 않네요.
홈런타자 바카닉!!
2011.09.17
6
- [프.야.매] [프야매] 복귀
일도 어느정도 자리 잡아가고 주말에 할게 없어서 결국 복귀함.
대항은 하고는 싶으나 발주서 가격이 매미리스해서 엄두가 안남...
2011.08.29
4
- [프.야.매] [프야매] 귀신같은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2011.07.10
2
- [프.야.매] [프야매] 이번시즌 대단했던게
305 홈런과 99도루도 대단했지만,
94승 중 91경기 qs 였던게 더 큰듯.
역시 프야매는 선발야구가 갑임.
2011.07.09
2
- [프.야.매] [프야매] 100만pt
까서 6코 한장 7코 한장 먹은게 자랑.
그리고 남은게 없는건 안자랑.
2011.07.09
0
- [프.야.매] [프야매] 클래식 04 삼덱 투수진
말이 필요없는 푸른피의 에이스.
그러나 팀내 공동 최대 패전투수. 영수찡 ㅠㅠ
팀 우승의 핵심.
등판경기 전승우승..
2011.07.09
6
- [프.야.매] [프야매] 클래식 04 삼덱 야수진
그란도시즌의 1번타자.
도루 1위.
이어 30홈런을 넘긴 2번타자.
그러나 타율은 시망.
안방마님 갑드!
..
2011.07.09
0
- [프.야.매] [프야매] 간만에 클래식 나들이
진짜 오랫만에 그것도 타의에 의해서 클래식 나들이 나왔습니다.
여전히 야근덕분에 신경도 못쓰고 그나마 출근전에 서폿이나 발라..
2011.07.09
4
- [프.야.매] [프야매] Draw Card is Draw
뽑힌카드는 다시 뽑힌다.
필여 없으니까 이런거 말고 안뽑힌카드좀 달라고 ㅡ.ㅡ
2011.07.06
3
- [프.야.매] [프야매] 1120만 pt
회사일에 치이다 보니 겜은 매크로 올려놓고 출근하고 아침 출근전에 확인하는거밖에 못합니다.
그렇게 한달좀 지나니까 천만이 ..
2011.07.01
4
- [프.야.매] [프야매] 오늘자 선물
매표소 개객기!!
2011.06.20
4
- [프.야.매] [프야매] 빠른 우승
패넌트에선 고전을 면치 못한 상대였는데...
코시서는 쉽게 끝났네요.
패넌트서는 선작카날려도 상대전적이 안습이었는데...
..
2011.06.18
1
- [프.야.매] [프야메] 오늘자 선물
으앙 ㅠㅠ
201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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