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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플래티넘 트로피] 95번째 플래티넘 트로피2020.10.30 PM 09:58
기종 : PS4
제목 : 포가튼 앤(Forgotton Anne)
소감 : 간단한 퍼즐 게임이고, 트로피 난이도 자체는 쉬운편이다. 비컴 휴면, 언틸던 같은 게임처럼 주인공의 행동으로 주변 인물들의 대사 같은게 약간 변하지만 아주 미미한 부분이다. 심지어 스토리의 전혀 번화가 없다. 특징은 애니메이션 같은 캐릭터 움직임이다. 트로피 따는 시간은 몇몇 트로피만 주의하면 10시간 안에 딸 수 있다. 문제는 이게 그리 쉽지 않다는거. 난 20시간 약간 덜 걸린거 같다. 공략을 보려고 해도 딱히 공략도 없었고, 유튜브 봐도 딱히 공략에 도움이 되는건 없었다.
빠르게 트로피를 딸거면 트로피 목록을 보면서 트로피 달성 조건과 함께 수집품을 최대한 모으면서 진행을 하되, 의자 앉기와 처음부터 끝까지 등장인물들을 한번도 죽이지 않는다는 조건을 달성하는게 좋다. 팁으로 특정 행동으로 트로피 조건을 놓치면 자동 저장 시점 이전에 메인 메뉴로 나가서 다시 시작하면 해당 파트부터 처음부터 다시 시작 할 수 있고, 1회차를 달성하면 수집품의 위치를 알 수 있는 지도와 특정 파트 부터 할 수 있으니, 차분히 진행하되 캐릭터는 죽이지않는 선택지로 하자. 캐릭터 한번이라도 죽이면 2회차 처음부터 끝까지 해야된다........ 내가 2회차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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