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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일상거리] 흠 고양이 털...;;;2015.08.02 PM 02:39
아는분이 휴가로 고양이를 잠깐 맡았습니다..
정말로 애교많고 물지도 않고..
흔히 말하는 개냥이 급이던군여..
근데 고양이는 원래이렇게 털빠짐이 심하나여??
심하게 말하면... 마치 털을 뿜어내는거 같아여..;;;
검정색옷은 엄두가 안나는군여..
진짜 고양이 기를려면 마음 단단히 먹어야 것습니다..
청소도 자주해야 할거 같고.. 저같이 게으른 사람은 힘들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여.ㅜ..ㅜ
물론 개 보다는 대소변은 확실히 가리니 그거하나는 좋더군여..^^;
하지만 역시 털이 문제 ..;;;
댓글 : 2 개
- 아이는사랑입니다
- 2015/08/02 PM 02:42
그루밍을 해서 뱉어내면 한뭉탱이 나오는 이유가 있지요 ㅎㅎ
- 雪影
- 2015/08/02 PM 02:54
네 털을 뿜어요..
청소를 해도 돌아보면 털이 굴러다녀요. 허허허;;;;;
청소를 해도 돌아보면 털이 굴러다녀요.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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