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거리] 얀센 부스터샷(모더나) 접종 8시간 경과
약간 가슴이 답답한 건 있는데
(얀센 맞았을 때도 이러더니만)
그 외에..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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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거리] 특정 유저의 마이피 글을 아예 안뜨게 할 수 있는 기능은 없나요?
톱화면에 뜨는 특정 유저의 마이피글은 아예 안보고 싶은데
그 사람을 차단시켜봐야 내 글을 그 유저에게 ..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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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거리] 헌혈 112회 달성
재택근무 중 달성한 또 다른 목표.
학생 때 성분헌혈로 나름 열심히..
2021.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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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거리] 재택근무 후기
저도 재택근무란 걸 해보았습니다. 9월 13일~17일 5일간이니, 1주일 해 본 건데요.
회사마다 여건..
2021.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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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거리] 재난지원금 대상 탈락
나름 괜찮은 (것 같은?) 직장 다니는 터라
애시당초 기대도 안하긴 했습니다만...
탈락 자체보다는 어머..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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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거리] 얀센백신 접종 60시간째
1. 첫날(접종 당일)
접종 부위가 뻐근하고 미약한 몸살기운
2. 둘째날
- 접종 부위가 많이 뻐근함.&n..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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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거리] 얀센백신 접종 40시간째
주사맞은 왼팔 쪽이 거진 이틀째인데도 아직 아픕니다.
맞은 부위가 좀 딴딴하네요. 살짝 부어올라있는 거..
2021.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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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거리] 얀센백신 접종 4시간째
아직까지는 좀 뻐근한 정도입니다.
어제 맞은 지인은 별다른 점 없이 평소와 같다는데, 저도 조용히 넘어가야..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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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거리] 10년전에 남긴 글
가고자 하는 먼 곳으로 돌아서 갈 경우 염두에 둘 것
1. 내가 가고자 하는 곳이 어디인지 잊어버리지 ..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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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거리] 휴일 후 출근
이제 추석연휴, 그리고내년 설연휴까지 당분간
주중휴일은 없습니다.
&..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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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거리] 2021년 공휴일 현황
..
202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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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거리] 오랜만의 마이피
제목 그대로 오랜만의 마이피.
뭐 틈나는 대로 들락날락은 했지만 도저히 글을 남길 만한 정신적인 여유가 안되더라고요.
..
2020.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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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거리] 스마트밴드(스마트와치) 교체 :: 웰컴 Versa2
Fitbit Versa2 로 스마트밴드를 바꿨습니다.
몇 년 전부터 같은 회사의 Char..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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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거리] 도쿄 코로나감염 40명 이상 확인
허.... 올 게 왔다고 해야하나요.
사이가 아무리 안좋아도 옆나라가 이러면 우리 쪽에도 영향이 미칠 수 밖에 없는데, 저 ..
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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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거리] 집 구매 보류
몇 달 전부터 집을 사보려고 돌아다녔는데, 결국 후퇴. 너무 올라버린 서울 집값이 감당이 안되네요.
&..
202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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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거리] 아데노이드(편도선) 수술 후기
작년 초부터 별안간 찾아온 잦은 편도선 염증 때문에 작년 기준 한 해의 거의 1/4 가량을 고열증세에 시달림 + 만성화된 편도..
202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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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거리] 요즘은 평범히 아프기도 힙듭니다.
지난 주 토요일 쯤부터 좀 우슬으슬하고 속에 뭔가 콱 얹힌 느낌이 너무 세게 들었는데, 막 걱정이 되는 거에요. 시국이 시국인..
202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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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거리] 새해소원
언제부터인가 인간관계에 적용하는 철칙...까지는 아니고 일종의 룰이 생겼는데, "내가 연락하지 않으면 소통이 사라지는..
202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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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거리] 방송통신대학교 컴퓨터과학과 마지막학기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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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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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거리] 수동차를 포기했습니다
오래된 벗에게 힘차게 탈스틱을 선언하는 모 직장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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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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