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화 "내 아내의 모든것" 보고 왔습니다2012.05.24 PM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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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분들의 연기가 잘녹은 작품 같아요

재미있었습니다.ㅋㅋ

15세 이상 관람가 인데 야하네요 *-_-*
댓글 : 8 개
요즘 보면 노출만 안되면 미성년자관람불가는 안때려지는듯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서 류승룡씨의 핑거 발레부분은
정말 눈물 날 정도로 재미있었네요..ㅎㅎ
  • byHR
  • 2012/05/24 PM 07:27
보기전엔 18세 이상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재밌고 야한장면도 없고 해서,
야한걸로 관객 끌려는 영화는 아니라 괜찮다 싶었더니만 15세 이상이었군요....
  • YUI!?
  • 2012/05/24 PM 07:36
류승룡의 신들린듯한 코믹 연기는 진짜 감탄할 정도죠...

사.. 살려주세요~
무...물이 무서워요~
........
별 3개
그냥 저냥 딱히 재밌다고하기도 그렇고 그냥 저냥
여자친구랑 같이봤는데 둘다 별루더라고요
저도 봤습니다. 야하더군요.
저는 특히 소 젖 짜는게 웃겼네요.
보고나니 영화를 찍다보니 18세판정 나올꺼같아서
그럼 관객이 줄어드니까 편집으로 15세 판정으로 만든 기분이였는데...
물론 영화는 재밌게 봤습니다.
저도 오늘 봤는데 아무 정보도 없이 봐서 그런지 시종일관 웃다 나왔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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