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얼중얼] 게임 좀 하다가 일찍 자려고 했는데.. 꼬르륵2022.02.06 AM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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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려니까 갑자기 배에서 꼬르륵 ㅋㅋㅋ

배가 엄청 고파지더라고요. ;ㅅ;

배고픈 건 절대 참지 않으니까 냉장고로 바로 달려갔어용.


요즘 냉장고가 가득 차서 좋아요. >ㅁ< 

엄마가 택배로 과일을 계속 보내주셔서 과일도 넉넉하고

며칠 전엔 반찬도 보내주셨거든요. 

(동생이 배달해 줬어용. 헤헷)


그중에 잡채랑 꼬막무침을 꺼내서 밥이랑 샥샥 비빈 다음에 김에 싸서 먹었어용 히히 

아 지금 너무 행복해요!!!!





댓글 : 6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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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2/06 AM 05:09
인생에 있어서
즐거움의 반은 식(食) 이라고 합니다
맛난 음식 먹을 때 넘 행복해용 헤헷
와.. 잡채랑 꼬막!!! 생각만해도 군침이...

(아.. 위꼴ㅠㅠ)
올만에 엄마가 해주신 잡채랑 꼬막무침 먹어서 넘 좋았어용!
더욱 뚠뚠해져라!!!
싫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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