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얼중얼] 산책2022.11.21 PM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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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걷다가 집에 왔어용. 헤헷


댓글 : 10 개
야경 멋지네요. :3
반짝반짝 좋아용 헤헷 :3
먼가 굉장히 삐까번쩍한 곳에 살고 계시네요.
이렇게 보니까, 무슨 SF물에 나오는 미래도시 같기도 하고..

날도 추운데, 산보 다녀오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
역 근처라서 그래용 ㅋㅋㅋㅋ
더 추워지면 안 나갈 거 같아서 ㅋㅋ 그 전에 산책 좀 자주 하려구용. 헤헷
순빵아
빵샀니
아니오
아뇨 ㅋㅋㅋ 늦은 시간이라 포기했어요. ;ㅁ;
물귀신 나와라!!!!
맴매!!!!!!!!!!
왠일로 먹을거랑 빵은 안 사오셨데 ㅋㅋ
시간이 넘 늦어서 그냥 집에 왔어요.
대신 냉장고를 털었지용.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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