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얼중얼] 슬슬 캣타워/캣폴을 질러야겠네염! >ㅅ< 2020.03.18 AM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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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영이가 쓰던 캣타워는 작년에 정리하면서 버려서 이번엔 뭘 사야 하나 고민을 좀 많이 했어요. 

캣타워랑 캣폴 이것저것 찾아보는데 좋은 게 많더라고요. 넘 비싸서 글치 ;ㅁ;

오래 쓸 거니까 튼튼하고 예쁘고 등등 평도 보면서 고민하다가 적당한 선에서 ㅎ 라지만 그래도 비싸네요. ㅋ

 

다만 망고가 아직 어려서 바로 지르지는 못하고 조금 기다리면 슬슬 날아(?)다닐 때니까 괜찮겠지..? 했는데..

요즘 하는 거 보면 아주 똥꼬발랄에 우다다 난리라서 ㅋㅋㅋㅋ

지금 주문하면 될 거 같아요. ㅋ

 

생일이 12월 25일(망고님!!이라고 모셔야 할 거 같은 그런 날 ㅋㅋㅋㅋㅋㅋ)이라서 곧 3개월! 딱이지용~~

 

 

 

 

 

댓글 : 4 개
그래서 귀여운 떼껄룩 주인님 사진은요!
ㅋㅋㅋ 귀여운 주인님 사진은 이따가염!
동생네 고양이도 아파트 이사하면서 캣폴 설치해줬는데 처음엔 낯설어하다가
지금은 캣폴에 누가 손이라도 올리고 있으면 쏜살같이 달려와서 냥냥펀치 날리면서 영유권을 주장합니다 ㅋㅋㅋ
30정도 줬던거 같아요
고양이사 캣폴 진짜 좋아하나봐욬ㅋㅋㅋㅋ
이것저것 좀 추가해서 더 비싸질 거 같은데 망고가 좋아했음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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