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얼중얼] 으 또 돈 깨지는 소리가 ;ㅁ; 2020.10.04 PM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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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침대 전기장판이 망가져서 온수매트로 바꿨는데

이번엔 바닥에 깔던 전기장판이 망가져서 새로 사야 하네요.

얘도 오래 쓰긴 했어요..ㅎㅎ ㅠㅅ ㅠ

 

근데 바닥도 전기장판보다 온수매트가 더 좋을 테니... 

온수매트로 사는 게 좋겠져..? ㅠㅅ ㅠ

 

으으 또 돈이.. 흑흑 ;ㅁ;

 

 

 

 

 

댓글 : 8 개
슬슬저도 묵혀뒀던 난방텐트와 전기장판을 꺼낼때가 됐군요~
제방은 우풍이 넘모 심해요 ㅠ ㅠ
으아 오늘 기온 확 떨어졌네요.
어여 꺼내셔야겠어여 ㅠㅠ
온수매트 3년인가 썼는데
전기장판보다 성능면에서 좋긴한데
매우 부피도 크고 잔고장도 많고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전기장판을 씁니다
온수매트는 그냥 접으면 되는데 전기장판은 그게 힘들어서 부피 더 크지 않나용?
전 온수매트가 접어서 보관하기도 좋고 그래서 더 편하던뎅.
좋은 온수매트는 모르겠는데 부모님께서
운전중에 온수매트 싸다고 광고보고 제조회사 창고에서
구매하고 1년동안 사용했는데 나무바닥이 습기를 먹어는지 섞고 균열이 오더군요.
집안환경을 보고 구매하는게 나을것 같기도 합니다.
나무바닥이 그런 문제가 있군요.
여긴 나무바닥 아니여서 괜찮을 거 같아용!
바닥은 눕는거 아닌데 전기매트면 되지않을까요?
러그 까시면 코일형이면 될것같은데
아직 고르질 못해서.. 일단 이것저것 다 찾아보면서 고민하고 있어요 ㅠㅅ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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