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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장 사이에 다리낀 냥이 구출2016.02.19 PM 12:07
이 상황을 보며 할머니의 걱정스러우면서도 재밌다는 웃음 같이 듣고있다보면
저도 냥이에게 불쌍한 상황이지만서도 넘 귀엽고 상황이 웃겨서 웃음이 나버리네요 ㅋㅋㅋㅋ;; 아놔 냥이야 미안해ㅋㅋ
119아저씨들와서 구조되는 상황이니까 유쾌한거야~ 구출되서 정말 다행~
댓글 : 12 개
- Fluffy♥
- 2016/02/19 PM 12:15
ㅎㅎ 다행이네요.
- 내가그렇게좋나
- 2016/02/19 PM 12:17
헐....창원이네 ㅎㅎㅎㅎ
- FcukYou
- 2016/02/19 PM 12:18
구해줬으면 망할놈이 인사는 하고 가야지 걍 내빼 ㅋㅋ
- 자유인강산에
- 2016/02/19 PM 12:26
아이고 이 빙구 ㅋㅋ 다행이네요 ^^
- 프로킬러1#3165
- 2016/02/19 PM 12:27
담당 사이라기에 어리둥절 ㅋㅋ
- 프로킬러1#3165
- 2016/02/19 PM 12:30
정말 여러가지 상상하며 들어왔네요 ㅋ
- 밥상뒤엎기
- 2016/02/19 PM 12:30
수정했어욯 ㅎㅎㅎ
- 리치왕
- 2016/02/19 PM 12:37
다행이다냥
- 호노위스
- 2016/02/19 PM 12:41
정말 다행이네요!
- 사랑이와 라온이
- 2016/02/19 PM 12:42
길고양이라고 병신미가 어딜가는건 아니다ㅋㅋㅋ
- 술취한냥이
- 2016/02/19 PM 12:43
담장 넘어갈려다가 삐끗해서 다리가 사이에 끼었나? ㅋㅋㅋㅋ 참 별일이 다있어요 ㅋㅋㅋ
- 안드로이드7
- 2016/02/19 PM 12:47
ㅋㅋㅋㅋ 자기 해치는줄알고 성질부리는게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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