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패널들 보면 짜증나는게...

일부러 안맞추는게 티남.

다 알면서

딱 들어도 그냥 서문탁인데 뭔소리야.....

특히나 그중에서 이윤석이 제일 싫음...

[쩌리28호]

저번에 웃겼던게 김현철씨가 하면된다 보고 누가 들어도 더원인데
배가 나오고 손이 커서 더원은 아니라고 하던거...ㅋㅋㅋ

[라스카린츠]

편집으로 못맞추게 보이는거지 현장녹화때는 다들 맞춘데요

[랑。]

그러니까 예능이죠 ㅎ
노래 듣는 프로를 마술쇼 보듯 하는게 전 더 불편합니다

[레이네펠.]

김태우때는 진짜.. ㅋㅋㅋ

[고로케-_-]

편집이에요 ㅋㅋㅋㅋ
악마의 편집에 속아서 패널들이나 출연자들 욕 많이 먹죠 ㅋㅋㅋ

[OrangeNet]

당연하죠 걔네들은 그거 하라고 있는거예요
평가도 하면서 시청자들 헷갈리게 하기

[공허의 빙봉갓]

전 그냥 패널들 노래 듣고서 너무 밥맛떨어지게
노래 잘한다고 찬사 줄줄 늘어놓는게 너무 싫네요.
노래 듣고서 느낀 부분을 말하는게 아니라 집에서 적어온것처럼 나불나불 말함.
그냥 적당히 부를 줄만 알면 막 찬사를 보내고 잘 불렀다고 해줌.
평가단이 뭐하러 있는지 모르겠음. 특히 유영석씨랑 이윤석씨...나머지 음악과 무관한 패널들이랑 아이돌들...

[공허의 빙봉갓]

복면가왕 초기에 김형석 윤일상 씨 평가가 재밌었던 거 같아요.

[.데이비드베컴.]

시청자가 난 저거알어 알어 하면서 흥미를 이끌려고 일부러 그러죠

방송에 기본적인 상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