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듀스48은 일본입장과 일본참가자 개인의 입장이 다를듯

첨에 아키모토가 제안을 한건지 Mnet에서 먼저 제안을 한건지는 모르겠고..

전자라면 한국을 통해 아시아 전체 또는 유럽으로 진출하려는것인지는 모르겠으나..

마츠이 쥬리나, 미야와키 사쿠라, 코지마 마코같은 이미 한국보다 훨씬 큰 시장인 본국에서 상위권 자리잡은 애들은 48명중 6위안에 못들고 탈락하면 오히려  망신되고 이미지만 떨어질같은디...

그걸 각오하고 3차오디션까지 하면서 한국으로 넘어왔다는게 용하긴 하네요

총선거 전에 악수회까지 빠지고 한국넘어간다고 본국 팬들한테 욕먹든디 

걍 본국 악수회 총선거 하면서 본국에서 거대오타쿠팬층 그대로 가지고 가는게 본인들에겐 더 나을지도 모를터인디

[쿠두의 무기]

자리 잡은 애들 보다 오히려 무명 애들이 상위권 되면
1. 무명애들 새롭게 자리 잡기
2. 자리 잡은 애들이 하위인 것은 평가 기준의 차로 정리
하면 이득 아닌가용?
AKB계열은 원래 파격적인 비즈니스로 연명하는지라...
이상 3명은 이미 잘 활용하기도 했었고, 쥬리나는 특히...

[밥상뒤엎기]

개인의 이득보다 전체 그림을 위해서 본국의 인기멤버도 같이 넣어서 왔나보군요...

[쿠두의 무기]

이래저래 자리 잡은 인기 맴버가 잘 할 것 같긴 합니다 ㅎ
AKB는 실력 쌓는 것을 연습생 때 안 하고 데뷔 이후에 경험을 쌓으니
데뷔 이후 기간이 짧은 애들은 진짜 고등학교 학예회 이하 더군요
자기PR 영상 보면 민망할 정도 ㅠㅠ

[유미링]

이미 한국을 제외한 아시아권 여러 국가에 48 그룹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한국이 가장 늦은 케이스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