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늘 48그룹 총선 1위 마츠이 쥬리나 출사표2018.06.16 PM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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彼女が弱音を吐かない理由....

그녀가 약한소리를 하지 않는 이유....


それは、センターとしての誇りと覚悟。

그건, 센터로써의 자긍심과 각오


松井珠理奈。SKE48第1期生。
마츠이쥬리나. SKE48제1기생
愛知県出身。1997年3月8日生まれ。
아이치현출신 1997년 3월8일생
愛称じゅりな。teamS所属。
애칭 쥬리나 팀S소속
第9回AKB48選抜総選挙3位。
제9회 AKB48선발총선3위


2008年。今から10年前、11歳でSKE48に加入。 
2008년 지금으로부터 10년전
11살의 나이에 SKE48 에 가입 

そして同時にAKB48のセンターに抜擢された
그리고 동시에 AKB48의 센터에 선발되었다



結果、想像通り多くの批判を招き、そんな珠理奈には大量のアンチが生まれ、珠理奈を罵倒する為に握手会に会いに行くという過激なアンチまでいた。

결과, 상상했던대로 많은 비판을 불렀다 
그런 쥬리나에게는 대량의 안티가 생겼다. 
쥬리나를 매도하기위해 악수회에 만나러가는 과격한 안티까지 있었다 



帰り道、東京から名古屋への新幹線、涙が止まらなかった。もう限界だって思った。駅のホーム、迎えに来ていた大矢真那の前で、いつも泣いていた。

돌아가는 길 , 도쿄에서 나고야에가는 신간센,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이제 한계라고 생각했다. 
역으로 마중나온 矢真耶 앞에서 매일 울었다



本当は無邪気な女の子だった。何でもよく笑い、何でもよく話す子だった。それでも東京の仕事では、孤独を感じいつも部屋の片隅にいた 

사실은 천진난만한 여자아이였다. 
뭐든지 잘 웃고 뭐든지 잘 얘기하는 아이였다. 
그래도 도쿄에서 하는 일은 고독해서 언제나 구석에 있었다



周囲からの視線、見えぬプレッシャー、そしてまた叩かれる事への恐怖心。それでも前に立ち戦えたのは、SKE48の為。私が注目される事で、SKEに関心を持って貰いたい。ボロボロな彼女の原動力はそれだけだった


주위에서의 시선, 보이지 않는 부담감
그리고 또 까이는것에대한 공포심. 

그래도 앞에 서서 싸울 수 있었던건 SKE48를 위해서. 
내가 주목받는것으로, SKE48에게도 관심가져주길 바라서. 너덜너덜했던 그녀의 원동력은 그것이었다 



だが、AKB48での活躍が増えれば増える程、誤解も生まれた。珠理奈はSKE劇場よりAKBの選抜が大事だもんね、と多くの人に言われた。

하지만, AKB48의 활약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오해도 생겼다. 
쥬리나는 SKE48극장보다 AKB48선발이 중요한걸, 이라고 많은 사람들에게 들었다. 

その頃、AKB48選抜総選挙が始まった。Wエースと言われた、松井玲奈との対決に注目が集まった。その結果、ファンの間で珠理奈派と玲奈派に別れる対立構造を生んでしまった。

그 무렵 , AKB48 선발총선거가 시작됬다.
더블 에이스라고 불렸던 마츠이레나와의 대결이 주목을 모았다. 그 결과, 팬들사이에서 쥬리나파와 레나파로 나눠지는 대립구조가 생겨버렸다



仲の良かった2人の関係。でもライバルを宿命付けられ、次第に距離が出来た。こんなはずじゃなかった。私は玲奈ちゃんと一緒にSKEを盛り上げて行きたかったのに、世間はそれを望んでいない。もしかしたら、SKEのファンだって望んでないのかも

사이좋았던 둘의 관계.
하지만 라이벌의 숙명이 부여되어 점점 거리가 생겼다. 
이게 아닌데.. 나는 마츠이 레나와 같이 SKE를 활성화시켜 
나아가고 싶었는데, 세상은 그걸 바라지 않아. 
어쩌면, SKE팬들조차 바라지 않을지도



いつだって目の前の現実は、彼女に平穏な日々を与えて来なかった。その頃、母親に初めて本音を漏らした「私、もう無理かも....」。そして仕事を休んだ。

언제고 눈앞의 현실은, 그녀에게 평온한 나날을 주지않았다. 그 쯤, 엄마에게 처음으로 진심을 흘렸다 
「나 이제 무리일지도....」그리고 일을 쉬었다



その時、母親は心配しながらも「明日はちゃんと行きなさい」と言いつつ、目の前にblogへ寄せられたファンからのコメントを開いた。そこには、自分の体調を心配する声が、負けないでと応援する声が溢れていた。自分にはこんなに優しいファンの人が付いていてくれた事を知った。余計な景色は見たくないから、ただ前だけを見て走って来た。悪い事ばかりが耳に入って来るから、ずっと塞ぎ込んでいた。でも、私はひとりじゃないんだ。彼女は、もう一度走り出した....

그 때, 엄마가 걱정하면서「내일은 제대로 가라」라고 말하며, 
눈 앞에 블로그에 남겨진 팬이 남긴 코멘트를 열었다.
거기에는 내 건강을 걱정하는 말과,
지지마라고 응원하는 말로 넘쳐났다. 
나에게는 이렇게 다정한 팬들이 있다는걸 알았다

쓸데없는 풍경은 보고싶지 않아서, 
그저 앞만 바라보고 달려왔다. 
나쁜것만 귀에 들려오니까 계속 우울해하고 있었다. 

하지만, 나는 혼자가 아니구나. 

그녀는 다시 한번 달리기 시작했다.




2018年。第10回AKB48選抜総選挙。
SKE48の10周年、ナゴヤドームでの開催。
昨年の1位と2位の不在。これ以上ない環境。
だからこそ、のし掛かるプレッシャー。
勝ちたいじゃなく、勝たなきゃいけない....
君は、きっとそう思ってる。

2018년. 제10회AKB48선발총선거
SKE48의 10주년 , 나고야돔에서 개최. (홈그라운드)
작년1위와2위의 부재. 이거보다 좋을 수 없는 환경.
그래서 더욱 덮쳐 누르는 압박
이기고 싶은게 아니라, 이기지 않으면 안되는....
너는, 분명 그렇게 샹각하고 있을것이다



でもたとえ、
君が敗れても、SKEの負けじゃないよね。
君が敗れても、その頑張りを知っている。
君が敗れた時、皆んな一緒に泣いてくれる。

하지만 비록
니가 진다해도, SKE가 지는게 아니야.
니가 진다해도, 그 노력을 알고있어.
니가 진다해도, 모두 같이 울어줄꺼야.




だから、ひとりで抱え込まないで。

그러니까, 혼자서 떠앉고 있지마



大矢真那と松井玲奈は語る
「珠理奈は子供なんです。弱音は吐かないから、強そうに見えるし。勘違いもされるし。でも、本当に誰よりもSKEの事を思っています。自分の為じゃなく、いつもSKEの為に戦っています。だから、そんな彼女を支えて欲しいです。」

오오야마나와 마츠이레나와 말한다

쥬리나는 어린아이에요. 
약한소리 안해서 강해보고, 오해도 사기도 해
하지만 정말로 누구보다 SKE를 위해서 싸우고 있어요. 
그러니 그런 그녀를 지탱해줬으면 합니다



이하생략


10年間、ひとりで戦って来た。
風当たりの強い先頭で、負けそうになり
それでも前のめりで頑張って来た。
君はいつだって、僕らの風だよ。
君はいつだって、僕らのセンターです。

飾るより、野に咲く花であればいい。
誇りより覚悟より、君は君のまんまで。
メンバーのみんな、ファンのみんな、
みんなみんなでSKE48だよ。

だから、怖がらないで。
未来とは?珠理奈の嬉し涙が溢れるドーム。
その輝きは、永遠のダイヤモンド。

이에 대한 오늘의 쥬리나 



10시31분

新幹線でひとり涙が止まらない。

신칸센에가 혼자 눈물이 멈추지않아

わたしは、ひとりじゃなかったんだ。

나는 혼자가 아니구나

嬉しさと、悲しさと、切なさと、いろんな感情が溢れてきます

기쁨과 슬픔과 안타까움 여러가지 감정이 흘러넘쳐옵니다

10年ってすごいなぁ。

10년이라니 굉장하네

そして、こんな私をずっとあたたかく見守って、支え助けてくれた皆様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그리고 이런 나를 항상 따뜻하게 지켜봐주고 , 
지탱해주고 도와주는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熱しやすく冷めやすい、さみしがり屋の私が今ここにいれるのは、みんなみんなのおかげです

잘 불타오르고 잘식고 외로움타는 제가 지금 여기에 있을 수 있는건 전부 여러분의 덕분입니다




11시23분

泣きすぎて目が覚めた笑っ
なにかがスッキリした気がする。
今日の生放送、一番輝いてきます❗

너무 울어서 눈이 떠졌어 웃음
뭔가 후련해진거 같아
오늘 생방송, 제일 빛나고 오겠습니다!

 

댓글 : 4 개
저... 이 손발 퇴갤하는 듯한 일본어 멘트는 어디서 나온건가요?
문화 차이에 적응 안되네요.
그나저나 프듀48에서 엄청 띄워주는 멤버 중 한명인데 본진에서 1위 할 정도면 프듀는 더 이상 무의미한게 아닌지...
일본에선 재밌는 이슈컨텐츠다보니 주요 인물들은 이런게 있나봐요 ㅋㅋ 저도 대강 띄어서 가져온거라

근데 그게 대단한거 같아요. 걍 본진에서 편하게 있어도 되는데 굳이 여기와서 한국연습생이랑 밑바닥부터 구르네요 ㅋㅋ

전 이 친구 성격때문에 되게 호감입니다
악수회 풀부제를 소화하며 단한번도 힘들거나 지친기색 한번 보인적 없는 쥬리나의 악수를 다니면서

정말 프로라는 생각이 들때가 많았죠. 이제는 악수회 가진 않지만 SKE를 좋아하게된 계기인 쥬리나의

앞날을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생긴게 딱 가희 스타일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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