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됐음.. 프듀48 관심이 갑자기 푹 식네요 2018.08.31 PM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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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알아서 잘하겠지 데뷔조는

 

조유리 최예나 대신에 미루랑 쥬리가 들어갔으면 어떨까 싶었는데 개인적으로는요

 

최소한 그래야 상업적으로 더 잘될거같고

 

지금 일본반응보니깐

 

 

저도 이제 프듀48 참가자들에서는 손을 놓겠군요 시즌1때처럼

 

트와이스가 첨에 일본에서 주목받았던게 미사모의 존재때문에 그걸로 방송에서 많이 부각됐었죠.

 

그리고 일본시장의 성공으로 JYP는 연예기획사중 시총 1위를 찍었죠

 

 

애초에 이번 시즌 목적이 그거였는데 한일 연습생 비율이 결과가 이렇게 나오니 상업적으로는 어케될지 모르겠네요 

 

 

일뽕이 아니고 진짜 객관적으로 봐도 일연생이 최소4명~5명은 되야 가장 성공할수 있었다봅니다만

 

벌써부터 저 쪽에서는 역시 한국인들 결론은 자기들끼리 돌려먹기 하냐고 이런말이 나오니..

 

 

이미 뭐 이렇게 된거

 


 

 

댓글 : 9 개
저도 ㅈㅈ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서
오마이걸 파이팅
문자가 7표나 되는게 큰듯...
왜 그렇게 했지?
프잘알 ㅇㅈ
전 일뽕이 좀 강해서 한 5명은 붙을거 같았는데
이건 너무 심한데요..
음... 시즌3만 본방 지켜보고 투표는 한번도 안한 입장으로써 최예나 같은 팀내 분위기 매이커는 한명정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나영은 떨어졌으니) 그리고 무작정 일본 멤버가 많다고 해서 일본 시장공략하기 쉽다곤 생각이 안드네요. (저도 쥬리는 들어갔음 좋겠다 생각은 했지만...)
저는 강혜원 양 빼고 한초원 양 넣었으면 싶었는데, 참 아쉽네요. ㅠㅠ...
저번 순위발표식에서 너무 상위권을 다먹어서 반동이 더 커진듯
이건 일본에 있는 한류팬을 타겟으로 한 것이니까 일본인 수는 적어도 상관없습니다.
이제 더이상 볼일없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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