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즈원은 슬슬 야부키 나코에 맞는곡을 하나 줘도 좋을듯

히토미는 최근 존재감이 커지고 있는데..

아이즈원이 되고 나서 오히려 프듀때보다 존재감이 많이 작아진 나코...

이제 한국에선 유래없는 작고 귀여운 이미지인 나코를 제대로 활용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단 지금까지는 아이즈원의 이미지를 만드느라 타이틀 2곡 연속으로 비슷한 컨셉의 곡으로 활동했는데...

일단 나코의 특징은 전혀 못살리는 곡이죠 ㅋㅋ 어쩔수 없긴 합니다만

이제 3번째 다음 곡은 여름이고 나코의 센터 파트가 중심이 될만한 귀여운곡을 받았으면 좋겠다 싶거든요

앞으로 나오게될 타이틀 곡마다 각 멤버들의 개성을 활용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심판자z]

해바라기 있자늠 나코 히토미 투탑 무대가 없어서 아쉬울뿐

[밥상뒤엎기]

타이틀 곡으로 하나 받아야져 ㅋㅋ 기똥찬걸루

시간이 아직 많이 남았으니 기회가 있겠져.

스톤뮤직이 저 캐릭터를 활용못하고 끝내면 참 아쉬울듯 하네요

[아마낑~☆]

콘서트때 둘이서 레전드 하나찍을듯

[박민영]

맴버별 솔로곡도 하나씩 있었으몀

[밥상뒤엎기]

그러게요... 각 멤버별 개성살린 딱 맞는 곡이 하나씩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도시스템]

별 걱정할게 없는게 1집때 나코타임, 니코니코니 등으로 떠올랐고
오히려 히토미가 멤버들과 섞이지 못하는거 같다는 우려가 있었죠.
근데 지금은 그 상황이 좀 바뀐것일뿐 걱정 할 필요 없는거 같습니다.

[유리안경]

타이틀 곡은 팀 전체적으로 맞는 곡을 줘야지 특정 멤버 한 사람에게 맞춰 주기는 어렵겠죠. 그리고 요즘 귀여운 곡의 수요가... 몇몇 아재들은 제외하고는 좀 글쌔요네요. 일본 멤버들도 글로벌로 가고 싶어하는데 대세라고 꼭 대세를 따라갈 필요는 없지만 그렇다고 대세랑 너무 멀어져도 안 되겠죠.
이번 활동 막 들어갈때만 해도 히토미가 이렇게까지 잘해줄거라 생각 못했죠. 1집 때, 일본활동 때 그리고 지금, 치고 나오거나 존재감 있는 멤버들은 그때 그때 다르니 그런거 하나하나 신경쓰지 않는게 좋을거 같아요. 너무 그런 걸 신경쓰다 다른 멤버들한테 안 좋은 감정을 가지게 될수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