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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둘셋 종이접기 김영만 아저씨 (어르신)2019.06.16 PM 06:26
당시엔 유치원,초등학교갔다 집에오면 보는 종이접기 아저씨였는데
지금은 칠순이 다되가는 노년의 어르신
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말까지의 당시 애청자들인 꼬딱지들은 이제 대부분 30대전반이 되었고.. 아저씨가 그동안 그 코딱지들이 지금까지 다들 잘 자랐고 너무 열심히 살아온것같다고 하실때 뭔가 코끝 찡해졌습니다 ㅜㅜ
댓글 : 1 개
- flyinghyunki11
- 2019/06/16 PM 06:29
마리텔 한번 더 나오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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