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요즘 일어나는 갖가지 사건들보면
사람 한순간 미치는거 금방인듯...
현대사회의 인간들은 관심, 애정, 정을 가장 갈구하는듯하네요..
현실세계보다 따봉 받는..
2016.05.21
3
- [---] 강남 묻지마살인에 대한 여성 칼럼가와 변호사의 의견
조중동을 떠나서 이 두명의 의견은 루리웹 대다수의 분들과 일치합니다.
이성보다는 감성이 높은 해당 나이대 젊은여성들..
2016.05.20
15
- [---] 80년대 중딩과 취재클라스
저때 제가 유딩때니까 저 중딩들 지금 한 40대중반쯤 되겠네요.
기자가 맛간 애들한테 구구단 한번 외워보라고 하네요 ㅋ..
2016.05.20
12
- [---] 국내정서로는 상상못하는 유럽의 생방송
2016.05.20
0
- [---] 80년대 이태원
이땐 사건 현장에 끼어들어 여과없이 그대로 보내네요 ㅋㅋㅋ
2016.05.20
7
- [---] 젊은 여성들이 이 사건에 예상치못한 반응으로 한마음이 되는 이유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메갈을 비롯한 남혐종자들의 불씨가 시작.
둘째 불안감. (그 불씨가 불붙을 촉매제로..
2016.05.20
17
- [---] 젊은 여자들이 강남 묻지마살인 사건의 피해자에 동질감을 느끼면서...
이슈가 커지고있네요
물론 최초 이슈는 언론의 부추김이었고요 (냄새가 나긴 하지만 단정은 쉽지않네요)
그다음이 일베 이버러지..
2016.05.19
6
- [---] 고등학생때인 90년대에는 이런 남혐 여혐.
정말 생소한...
생각치도 상상도 안되는 단어였는데.... 그런 문화자체를 예상도 못했음
아니 대학생때는 2천년대 초중반만..
2016.05.19
3
- [---] 일주일전에 입술을 깨물었는데요
일주일쨰 상처가 잘 안아물고있네요..
이빨을 딱을때 그 상처가 그대로 느껴져요
신경 안썼는데 슬슬 신경쓰임.. --; 왜 ..
2016.05.19
3
- [---] 현재 곡성의 외지인역 쿠니무라 준 어르신
ㅋㅋㅋㅋㅋㅋ
ㄷㄷㄷㄷㄷㄷ;
2016.05.18
8
- [---] [90's] 영턱스클럽 - 정 (96)
96년 캔디와 함께 최고 인기 곡 두개중 하나였죠.
연말 시상식에서 마지막에 캔디나오기 바로전에 불렸던 기억이 나네..
2016.05.18
4
- [---] [90'a] 투투 - 일과 이분의 일 (94)
2016.05.18
1
- [---] [90's] ZAZA - 버스안에서
2016.05.18
1
- [---] 토토가 나중에 이 팀은 안나올까요? ㅋㅋ
때는 바야흐로 1996년.
HOT와 젝키가 남자그룹 양대산맥으로 라이벌관계였을때가 97년 ~ 99년이죠
젝키가 HOT의 ..
2016.05.18
7
- [---] 슈가맨을 이제 봤는데 사람들이 혜령을 잘 모르네요? ㅋㅋ;
'슬픔을 참는 세가지 방법'은 한창때 아이팟으루다가 진짜 하루에 몇번씩 맨날 들었었는데...
저한텐 H의 '잊었니..
2016.05.18
15
- [---] [김창옥교수] 나를 깨우는 소리
2016.05.18
1
- [---] 큰 강아지의 귀여움
2016.05.18
4
- [---] (스포) 곡성이란 영화에 대한 생각 - 퍼옴
● 디피인들은 영화의 호불호에 관한 타인의 취향을 존중합니다.
● 영화의 반전이나 결말 등에 대한 정보가 본문에 포함될 경우,..
2016.05.17
1
- [---] 곡성 2회차 보기로 했습니다
아무래도 한번 더 봐야겠습니다 ㅋㅋ
2회차는 밤에 보려고 했는데...
백수의 특권을 한번 누려보고 싶어서 걍 이번에도 낮에..
2016.05.16
2
- [---] (강스포) 곡성에 대한 해석 2 - 퍼옴
편하게 쓸려고 하다보니 말투가 좀 딱딱함. 급하게 막 써재낀거라 문장 이상해도 양해 좀 ㅇㅇ
전적으로 개인적인 생각이고 생..
2016.05.1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