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서그림] 벌써 4시네;;;
그림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
회사에서 어쩐다...
2012.01.05
4
- [낙서그림]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능
씹덕은 그림으로 복을 드립니다.
흑룡파워로 복받으시라능.
2012.01.01
4
- [낙서그림] 습작
간만에 남자도 좀 그려주고...
2011.12.29
2
- [낙서그림] 전자발찌를 원하는가.
아..아뇨.
2011.12.23
5
- [낙서그림] 이런 포즈로 춤추던가?
아침부터 찾아온 그녀는 신나게 tv에서 본 동작을 흉내내었다.
2011.12.21
6
- [낙서그림] 급조한 그림
축전 보낼곳이 있어서,,,
시간이 없어서 후다닥 그렸슴다.
2011.12.16
4
- [낙서그림] 자캐낙서
끄적끄적.
2011.12.14
7
- [낙서그림] 로리리로
츤츤데레데레로리로리
2011.12.12
10
- [낙서그림] 그림판
그림 그리게 된 계기라서 가끔씩 그리는 그림.
어떤분은 지겹다고 욕하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론 계속 그려주셨으면.
언젠가 직접 ..
2011.12.12
4
- [낙서그림] 애니마스 23화 선행컷이 떳다길래.
잠시 짬을 내서 손대봤습니다.
"미키, 이년이 감히....."
추가로 아이돌 데이즈.
2011.12.08
6
- [낙서그림] 육덕윧덕
-1 하면 오덕임.
2011.12.08
8
- [낙서그림] 왜 글이 없어졌징.
수정해서 업로드...
2011.12.07
1
- [낙서그림] 내게 전자발찌를 준다해도 할 수 없지.
시발 내 닉을 보라고!
2011.12.05
12
- [낙서그림] 습작?슴작?
자율규제로 콩으로 만든 음료가 없음.
2011.12.01
13
- [낙서그림] 조금 더 끄적끄적.
일하다가 생각나서 좀 더 손을 대봤습니다.
내일 시간나면 완성시켜야징.
2011.11.29
5
- [낙서그림] 점심낙서
시간이 없소.
2011.11.28
4
- [낙서그림] 끄적
이거슨 옛날그림.
2011.11.21
6
- [낙서그림] 끄적끄적
바빠서 숨질거 같습니다.
2011.11.16
3
- [낙서그림] 미키는 미키하지
하악하악.
2011.11.04
3
- [낙서그림] 위치로 이동합니다.
헛 차
2011.11.0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