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서그림] 미사일 발싸.
푸슝푸슝.
2011.11.01
6
- [낙서그림] 간만에 손그림?
사실 대부분의 낙서는 손낙서로 하는데, 어느순간부터는 스캔하기 귀찮더라구요.
하지만 역시 손맛이 짱임.
근데 아웃풋은 어쨋든 ..
2011.10.30
4
- [낙서그림] 점심낙서
이정도 선이면 하수쯤 되나여.
2011.10.28
5
- [낙서그림] 선이 그지같은 좆고딩 그림
이미 십여년 전 그림.
차마 위대한 만지소에는 그림을 못 올림여. ㅈㅅ 굽신굽신.
2011.10.27
10
- [낙서그림] 이게...뭐야?
뭐긴 이녀나.
김이지.
2011.10.27
8
- [낙서그림] 1일 1낙
오늘은 일이 바쁘니 흑백.
2011.10.25
2
- [낙서그림] 주말낙서
잠들기전에 후다닥.
2011.10.24
3
- [낙서그림] 김 때러 오세요.
하지만 안됌 ♡
나만 땜.
^_^
ㅈㅅ
2011.10.23
7
- [낙서그림] 시유가 말합니다.
덕내나요 꺼져요.
넵 ㅈㅅ.
...근데 이년이?
2011.10.21
3
- [낙서그림] 오랜만에 그분
10여년 전에는 여신교도였습니다.
지금도 그닥 변하지는 않았지만, 이젠 추억이네요.
2011.10.18
10
- [낙서그림] 내 주말 어디갔노.
망했네여 벌써 월요일이야...
결혼식 다니다 주말 다 끝났어...
2011.10.17
3
- [낙서그림] 에효
요즘은 회사일 때문에 그림을 그릴 시간이 나지 않습니다.
짬짬히 그려야죵.
2011.10.14
4
- [낙서그림] 생존 낙서
이직하느라 한달 쳐놀고(던파만렙 두개 찍고 연금 받았습니다 올레) 오늘 출근입니다.
타블렛 간만에 잡으니 어색하네열.
2011.09.28
8
- [낙서그림] 퇴근하기전 낙서 찌끄레기
오늘 뉴스들이 진짜 흥한듯.
2011.08.23
7
- [낙서그림] 여름 끝나감
ㅇㅇ 이젠 밤에 춥더군요.
그리고 오늘 마지막 향방.
올레 시풋. 전투복 버려야겠따 시발....ㅋㅋㅋㅋㅋ
2011.08.22
11
- [낙서그림] 밤에는
꼐임을 합니다.
2011.08.11
3
- [낙서그림] 꽈당 큐
로망 넘어지기
2011.08.10
9
- [낙서그림] 아침낙서
조금 다른 느낌으로.
오늘부터 급 휴가입니다.
근데 월급이...하하...=ㅅ= 망할.
2011.08.02
3
- [낙서그림] 후아암...
체커걸.
2011.08.01
6
- [낙서그림] 간만에 낙서
하의는 필요없는 겁니다.
2011.07.2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