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거나] 나의 입덕작품2014.11.10 PM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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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라곤 무술소년 꼬망이였나 아무튼 팡팡만을 봐왔던 내가

중학교에 입학하게 되고 학교를 가는 길에 만난 군인아저씨

군인아저씨가 버스에서 책을 보고 있었고, 그 책은 뉴타입이였으면 표지는 러브히나의 나루

그 표지에 매료되어 점점 찾아보다 입덕을 하게 됬습니다. 군인아저씨가 잘못했네-_-
댓글 : 11 개
러브히나 덕인지 예나 지금이나 검은 생머리 캐릭터가 제일 좋더군요..
카오루였나, 호신술 배우면서 쥔공이 조금 괜찮아졌는데
이것도 참 오래 됐네요
러브히나 ㅎㅎ
루리웹의 운영자 스마일님께서도 한 우물만 판 것으로 유명하죠.
저랑 같네요 저도 이게 입덕작품입니다 ㅎㅎ
  • Pmiud
  • 2014/11/10 PM 10:30
러브히낰ㅋㅋㅋ
저도요
저도 이게 입덕작품 ㅋㅋ
진짜 재미있게 보았는데 ㅎㅎ
무려 제 아이디는 naru로 시작하게 됬습니다....하하
제 입덕작품은 뭔지도 기억이 안나네요.. 어렸을때부터.. 워낙 미소녀캐릭터를 좋아해서...음... 괴도세인트테일인가?? 아니 그것보다 좀더 전에....... 아 92년도의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였습니다... 원래는 당시는 TV에서 틀어주는 애니메이션이 일본작품이란걸 모르던 때였지만 신비한바다의 나디아를 본뒤 동네형집에서 VHS로 신비한바다의 나디아의 원판을 보고 충격에 빠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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