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EMANI] 아사키 feat.Sana - 호시후리2015.01.04 PM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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注ぎ過ぎたさゆらぎに花雲の隙間から
지나친 흔들림에 꽃구름 틈 사이로부터

思い出がひとつひとつこぼれ落ちて?になる
추억들이 하나하나 떨어져서 항적이 되요

渡る花の星に溶ける風までも
건너가는 꽃 별에 녹아드는 바람까지도

?金にして光り背なの押され?む
황금이 되어 빛나고 등에 밀려 걸어가죠

遠さに思うことも言えず
아득히 생각하는 것도 말하지 못하고

ねえ聞いて
"저기 들어줘요"

聞いてるよ
"듣고 있어요"

本?に
"정말로?"

いつまでも
언제나

そこで一人目が?めて
거기서 홀로 눈이 뜨여

徒になる
아무 소용없게 되요

風に舞った彼方より手先追いかけて
바람에 날리는 저쪽으로 부터 손끝을 쫓아

流れて結ぶ星座絡んで?がって
흘러가며 묶는 별자리 얽혀 이어지고

いつまでも瞬いている陽炎のように
언제나 깜박이는 아지랑이처럼

打ち返す汀はなお雲間に寄り添って
구름사이로 다가와

ずっと聞いておくれ
영원히 들어줘요

いつまでもずっと
언제나 영원히

愛しい人
사랑스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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