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저희집 성인 2명 투표완료.
06시 땡~ 하자마자 갔는데 와.... 많은 분들 대기하고 계셔서 놀라고제 바로 앞에분 옷에 밴 담배냄새에 와이프랑..
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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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게임만 하지 않고 현실 플레이도 함께하기
매일 혼자 외롭게 하던 운동을 아들과 함께 시작한지 이제 2달이 넘어가네요.운동은 주로 매일 새벽에 아들 등교전 하고있습니다..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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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3DS] 팩하나 나눔하고 싶어요.
3DS팩인데 생각해보니 우리아들이 이거 숨겨두고 있었나봅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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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미신을 믿지 않는 편입니다.
저에겐 아이 셋이 있습니다.
첫째가 태어났을 때, 아빠라는 타이틀에 ..
201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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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태어나서 처음으로 AMD CPU를 써봅니다.
학창시절 'cyrix' CPU를 사용해본적 있으나 그 전~ 후로는 줄곳 인텔 CPU만 사용하다가..
2017.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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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오.. 안돼!.. 제발 ㅠ.ㅠ
둘째님께서 '뜨또'에게 빠져들기 시작했습니다.
악마의 유튜브 연속 재생을 통해 결국 '뜨또'까..
2017.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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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때려주고싶은 부모들이다. 2
원래라면 글제목이 '그래도 다행이다'였어야 했는데... ...
단순한 괴롭힘으로..
201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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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때려주고싶은 부모들이다.
아들이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여 어엿한 학생이 되었다.
올망졸망한 녀석들이 학교에서 이것저것 ..
2017.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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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어린이날 선물 준비는 언제나 즐겁다.
언제나 즐거운 5월 5일.
지출의 달(이라고 쓰고 가정의 달이라고 읽음)인 5월..
2017.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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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아.. 진짜 YG에 찾아가서 절이라도 해야겠다.
집에 둘째랑 셋째가 각각 3살, 2살인데...
기..
2017.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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