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음] 일본 13세 여학생의 엄마크리티컬2012.10.27 AM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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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니코니코동화라이브(일본판아프리카tv)에 보컬로이드 해피신디사이져 곡 춤추다 엄크

어머님 훈계가 찰지네요..

안타깝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애매함
댓글 : 12 개
제목 보고 엥 13세 여학생이 엄마가 됬다고 봤네요 ㅋㅋㅋ
이거 서양에서 아빠가 들어와서 여자애 때리는게 제일 웃기던데 ㅋㅋㅋ
ㅋㅋ 그럴만도 하네요 타이틀 선정이 애매 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네
그래도 웃네 ㅎㅎ
그래도 아이가 열정을 갖고 하는 건데 전기가 아깝다고 하지 말라는게 참... 각박하네요.
다 본건 아닌데 초반에 몇시냐고 뭐라하는걸로 봐서 시간문제인듯...목조건물은 방음이 잘 안되니 새벽에 막 노래틀고 춤추고 하면 화날수도 있을거 같은뎅
저도 13세짜리 여학생이 엄마 됬다는 이야기인줄....
각박하다기보단 나도 애들이 저러고 있으면 빡돌거 같음..; 엄마 말 들어보니 매일 저러는 모양인데 저거 한다고 연예계로 진출할거 같지도 않고;;
저도 13세 자식을 가진 엄마로 봤네요 ㅋ
매일 밤마다 저러니까 빡치는게 당연할듯
ㅋㅋㅋ 빡칠만 하겠네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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