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다시 한 번 투표의 소중함을 느낍니다.2015.06.05 AM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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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제가 했던 선택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ㅠㅠ
댓글 : 9 개
그 놈이 그 놈이다 라고 하는 사람들 많은데
제발 그딴 말 하면서 잘난 척 하면 안됩니다.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듭니다. 아니 최소한 정상품은 만듭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문재인이 당선 됬었습니다.
당시 미국에서도 문재인이 당선될것 이라고 예측 했었구요
분명 투표 ,개표 조작 했을 겁니다.
국정원을 대선에 개입시키는 놈들이 그걸 못할까봐요
그 인터넷 선거개입 관련 작업장들 다 방송 타고
토론회 나와서 그정도 였는데
뭐 민주주의? 겉으로만 민주주의 인것 같습니다
저두 부정선거 이전에 흐름을 파악 해두고 있었는데.. 찍었는데 현실은 메구미 -_-;;
하..... 진짜 모르겠네요... 포기 하고 싶어도
애들 세대 생각하면 절대로 포기하면 안되는데.... ㅠㅠ
당시 저의 선택이 다수 였다면 오늘 대한민국은 달랐을지도요
더 큰문제는 지금도 부정선거임을 알면서도 단념하고 그냥 가만히 있는 것...그게 더 큰 문제라고 봅니다...
가장 큰 문제는 알면서도 아무것도 하지않는 우리같은 사람들이죠.
누가 대신해주길 기다리면서 말입니다.
저도 '내가 한다고 뭐가 바뀌겠어~ 그럴 힘도 없고~'라고 자위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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