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중국인&조선족들은 왜 이렇게 시끄러운건가요?2017.02.26 AM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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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1시가 넘은 지금 쿵쿵거리면서

좁은 집안에 떼놈이 모여 앉아 시끄럽게 구네요.

위 층에 올라가서 말을 해도 이 모양이니 

아 잠도 못자고 스트레스 만땅이네요.

진짜 이사 온지 이제 2년 다되어가는데 진지하게 다시 

이사 고려할정도로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자가 주택이라 쉬운 것도 아니고 ㅜㅜ

아 진짜 너무 힘듭니다..

댓글 : 16 개
무개념인것도 있고 중화권 애들은 목소리 크게 크게 소란스럽게 말하는게 덕목이라고 생각한다더군요.
하 진짜 밥 말아먹을 민족이네요.
아 잠도 못자고 이게 무슨 짓인지..
여자애들중에는 중국인은 시끄럽다 라는 걸 어디서 봤는대 소곤 소곤 이야기 하는것도 봤습니다
지하철에서
진짜 이러다가 조선족 중국인 혐오증 걸릴듯요...ㅜ
시끄럽기만 한가요? 더럽기도 한데요.

http://mypi.ruliweb.com/mypi.htm?nid=440077&num=8017


괜히 중국놈,조선족이 야만인이라 불리는 게 아니죠.

지금도 의자끌고 난리도 아니네요 ㅋㅋㅋㅋ 소리지르고
혹시 광명 안산 시흥 이쪽에 사시나요 ...?
저는 광명에 거주중인데
주변이 다 짱깨입니다...
혹시 너무 시끄러우시면 절대로 직접적으로 항의 하시지 마시고
경찰을 통해서 하시길 바랍니다.
전에 세들던 사람 집주인이 시끄럽다고 뭐라했더니
바로 그날 새벽에 유리창을 다 박살낸 사건이 있더군요 ...
  • A-z!
  • 2017/02/26 AM 02:05
일단 그게 기본 패씨브 종특인데 재밌는건 배운 애들은 안그렇더군요.
(한국말 잘하는 아주대 중국인 유학생 애들한테 물어봤던ㅋ)
전에 일하던 곳의 중국애들도 정말 오지게 시끄러웠었습니다.
점심시간만 되면 무슨 식당안이 시장바닥이 되버려서 밥 먹다가 채할지경이었으니...
음절보단 억양으로 구분을 하는 언어권이라서 기본적으로 말 하는 방식이 시끄럽습니다.
같은 단어라도 고음이냐 저음이냐로 의미가 완전 다르거든요.
고로 잘못된 전달을 하지 않기 위해 고음에 해당되는 발음에선 거의 소리를 지르다시피 말하는게 특성이더군요.
중국어에 성조가 있어서도 있고 1자녀 정책으로 남을 신경 안쓰는 개인적인 성향이 강함..
새벽 1시에 그러는 거는 중국인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못배운 양아치 새끼들이라 그러거 경찰에 민원 넣어서 해결 보시기 바랍니다.
  • 1zeno
  • 2017/02/26 AM 02:56
저희집도 그러네요 아랫층 새끼들이 중국놈들인건가?.
3시가 다되어가는데도 쿵쾅 쿵쾅 드르륵.. 하하 낄낄 거리고..
아주 죽여버리고 싶네요.
교양있는 사람은 또 괜찮은데 문제는 그런 사람들이 골목 주택단지에 안살죠...
  • SeMiN
  • 2017/02/26 AM 03:56
조선족도 중국인입니다. 따로 분류할 필요 없어요.
많은 족 들이 모여서 만들어 진게 중국이구요.
조선족도 그들중 하나 일뿐입니다.
미국인데 윗집에 중국인 부부가 들어와 삽니다. 문제는 싸울때 장난 아니고 그건 좀 잠잠해지나 싶더니만 요즘은 남자애 둘이 뛰어다니는데 그 시간대가 밤 10~11시네요. 관리실에 몇번 클레임도 넣고 해봤는데 이사가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다들 늦은시간까지 답변 감사합니다. ㅜㅜ 중국인덕분에 집놔두고 찜질방에서 자려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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