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OX] 닌자 가이덴3 아마존 재팬 소감글 몇 개.

오늘 보니 몇 개 더 올라왔기에 슥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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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현재 노멀로 플레이 중입니다.
이번 작은 졸개 전은 무쌍, 보스전은 처음 봐선 쓰러트리지 못하는 느낌입니다.
전작에선 보스전보다 졸개 전에서 게임 오버가 되는 경우가 많아 스트레스가 쌓였습니다만,
이번 작에선 난이도의 조절이 잘 되어 있습니다.
해외 리뷰에선 혹평을 받고 있는 모양이지만, 완전히 일본 성향이라서 그렇겠지요.
적을 베는 상쾌함을 좀 더 많은 사람들이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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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오프라인으로 하고 있습니다만 재밌습니다!
하지만 회복 아이템이라던가가 아니고 인법을 쓰니 체력회복 같이 심플하기 이를데 없기에 별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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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이번건 너무 심합니다.
QTE 필요없어.
적의 체력이 많아 단지 베기만 하는 액션성 없는 작업 게임.
스토리가 조잡, 끝까지 해봤지만 의미를 모르겠다.
여자 캐릭터의 비쥬얼이 최악, 마네킹 같다.
BGM이 바보같다. 어째서 메탈.
류 하야부사의 행동이 의미 불명, 악역같다.
이번은 엉망진창입니다. 전의 닌자 가이덴 1, 2를 만들었던 스탭이 바뀌어서 그런가?
3월 22일은 다양한 게임이 나오기에 이 게임을 사지 않고 다른 게임을 사는 걸 추천합니다.
이 게임을 하고 싶은 사람은 2000엔 정도까지 떨어지면 사는 것이 좋습니다. 아마 금방 떨어질테니.
이번 작은 기대하고 있었지만 실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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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보니 라이트 유저들은 나름 고평가.
기존작들을 제대로 해봤던 유저는 저평가의 패턴이 계속될 것 같네요.

[고르고싶삼]

역시 여캐가 중요한건가

[asdfeeeefef]

첫리뷰 난이도의 조절이 잘되어있습니다에서 급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폭풍간지성]

엄청 쉽다는 얘기도 있지만 난이도 높을수록 분명 어렵다고는 하더군요. 문제는 최고 난이도를 DLC로 판다는 소리가 있음.

[끼야하아!]

고르고싶삼 // 어떤 게임에서든 제일 중요한 요소지요.

asdfeeeefef // 저도 첫번째 글을 보면서 '팀닌자 멤버 아닌가...' 라는 생각도 했네요;

폭풍간지성 // 난이도가 올라감에도 어렵다는 느낌이 안 들면 그거야말로 괴상한거겠죠;
울티메이트 난이도는 DLC로 내놓는다고 하긴 했었는데 유료인지 무료인지는 언급이 없네요.
뭐, 현재 정보론 단순히 적의 공격력, 체력 UP 수준인 것 같아서 살 생각도 없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