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사진] 울집 고양이 현황2016.05.13 PM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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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입양 (3개월)
2. 발정이 옴....(수술시기나 임신을 시켜야함)
3. 수술이야기 듣고 인상쓰심..(재탕짤)

하아...

발정 울음소리가 대략.. 멍해집니다...

애놓게 해주고싶은데 여유가 안되니...

나중에 큰집으로 이사가면 외로움을 달래줄 아이 하나 더 데려와야겠네요.
댓글 : 17 개
넘넘 귀엽당
그렇졍 ㅎㅎ 많이 컷어요! 벌써 1년차!
이제 고양이한테 뒤를 보이시면 안됩니다
가끔 등뒤로 스매쉬를 치던데!!!
귀욤.. 저도 요새 중성화 땜시 고민이네요. 어찌해야 할지..
그러게요...에휴...
어서 시키시길. 저 7마리 키울때도 다 시켰었네요.
애들이 힘들어함. 비비적대고 울고 스프레이 뿌리고 .
어으.....7마리라니...부들부들하셧겟네요 ㅠㅠ한마리도 끔찍한데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해야죠 ㅋㅋ
생다할때까지 함께 해야졍+_+ㅎㅎ
그래도 해주시는 게 좋아요. 아무리 그래도 자연의 섭리대로 사는 게 좋다고 자기합리화에 빠져 그대로 놔뒀다가 냥이가 발정에 스트레스 받아 고통스러워하다가 결국 하늘나라로 가게 만들어서 뼈저리게 후회하기보다는요 ㅠ.ㅠ
흠흠 이번달이나 담달 내로 해야겠네요..
귀여워! 중성화는 필수에얌
귀담아 들을께요;ㅁ;! 퇴근후에는 간식타임때가(만) 젤 좋습니다..후후(그뒤는 저에게 신경도 안쓰지요...부들부들)
뭐요!?
널 찾아서 중ㅅ...아닙니다.;;
중성화는..흐..흑..흐윽..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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