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저냥] JW매리어트 호텔 뷔페

오늘 동생의 퇴사 기념으로 갓다왔습니다. 

가격은 비싼데, 퀄리티를 생각하면 괜찮았습니다.

한 6접시정도 먹은 것 같은데 그 중 맘에 드는 것은

고기 : la 갈비, 등심

해산물 ; 랍스터, 차가운 새우

한식 ; 육회

양식 ; 까르보나라

디저트는 어지간한것 전부 퀄리티가 좋았습니다.

 한번은 고기로만 달리고 싶어서 ㅎㅎㅎ

[보반]

어디 메리어트인가용??? 동대문??
전 메리어트는 동리엇만 갔는데 늘 만족스러웠어요 ㅎㅎ

[驕慢[교만]의 墮天使]

고터에 있는곳 두번 가봤는데
첫번째는 코로나 막 터져서 사람들 없어서 1부 2부 개념없이 시작부터 식당 문 닫을때까지 처묵하고
두번째는 사람이 적당히 있었지만 거리두기 때문에 맘 편히 먹었었죠.

확실히 비싼 값 하는 뷔폐였습니다.

두번다 50% 할인 받아서 더 만족했었죠.

[Fluffy♥]

고급스럽네요. :3

[아침은우유]

금액이 비싸니 반리엇 동리엇 둘중하나 가려는데 영 잘모르겠네요
사진만봐도 맛나보입니다

[보반]

반리엇은 안 가봤는데 가본 분들이 만족하신 거 같고
동리엇은 몇 번 갔는데 괜찮았어요
개인적으론 집에서 동리엇이 가까워서 동리엇 애용합니당 ㅎㅎㅎ

[공허의 금새록]

6회는 여섯번 먹어야함

[GX™]

네? ㅋㅋㅋㅋㅋㅋ

[돌이돌이]

이야 고기고기하네요~

고기보니까 여기는 저도 한번 가야겠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