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억울하다는 남현희2023.10.31 AM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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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 https://www.youtube.com/watch?v=jlxuZafyrSI





댓글 : 9 개
펜싱 종목 자체가 진짜 어느정도 집안이 여유가 되야 시작할 수 있는 스포츠 아닌가... 웃긴건 정작 당사자는 그렇게 부유하게 자라지도 않았을 텐데... 저따위로 사업을 할 마인드를 가졌다는 게 개그네... 어떻게 저리 변할 수 있을까...
어릴적 생각해서 오히려 서민 스포츠화 하려 하거나. 서민 가정에서도 할 수 있게 보급할 생각 같은건 왜 못하지? 어질어질 하다...
아줌마,, 말이 너무 많네요,..
아침에 이거 들으면서 진짜 저 첫 예기 하는 순간...
웃겻습니다.
그냥 그런 사람이 그렇게 당한거라고 판단됬습니다.
본인이 평생 펜싱을 해서 올림픽 까지 나간 사람 아닌가
~ 해야 말이 안나온대요 어쩐대요 이런말 하는거 자체가 웃김 ㅎ
인스타에 온갖 명품 벤틀리 자랑 할땐 즐거웠겠죠.
지금 둘다 즙짜며 인터뷰 했는데 말이 완전 상반됨,
솔직하게 그냥 조용히 계시고
재판에 집중해서 그 친구 벌 주게 하고
조용히 본인의 직업에 집중하시는게 맞을 것 같은데ㅠㅠㅠ

억울할.....순 있다고 해도 나와서 말하시는 내내 마이너스 같은 ㅠㅠㅠㅠㅠ
어쩌라는건지 ㅋㅋㅋㅋㅋㅋ
부유하고 운동만 하면 저리 현실감각이 없어지는건가..
참 운동을 제외하고 인생 사람 하나 잡아서 편하게 살려고 하네ㅋㅋ
조사해보면 나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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