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제가 꼽은 건담시드 명대사들

아스란

키라는 니콜을 죽였어

니콜은 겨우 15살이야, 어린아이라구!

피아노를 좋아하고.. 그저 플랜트를 지키기

위해 싸웠을 뿐인데..

그러니, 내가 키라를 죽일 수 밖에 없잖아!

자프트 병사

의장 각하, 이 전쟁은 이미 우리가 이겼습니다.

지금 제네시스를 발동시키면

지구의 생물 50%가 사멸합니다.

이 이상의 희생은 의미가 없지 않습니까

그들에게도 생명을 이어갈 권리가.. (탕탕)

키라 야마토

카가리가 울고 있어.

넌 왜 그걸 몰라

[아리나공주]

야메로~~

[그보딸]

모 야메룽다!!

[라우풀]

이게 최고지 ㅋㅋㅋ

[그냥닉네임/]

이게 시드였군요

[†아우디R8]

이거지ㅋㅋㅋ

[해삼멍게말미잘]

그래도 지키고 싶은 세계가 있어!!!

[칼 헬턴트]

시드는 명작 읍읍

[흉켈]

죽일수 밖에 없지 않나... 서로 적 인 이상...

[【화이트핸드】]

오레가..간다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