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단골집에서 마지막 식사2024.01.02 PM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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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큰 도마에 주셔서 뭔가 휑해보이네요


1월 초에 장사 접는다 하셔서 부랴부랴


시간내서 먹고 왔습니다.


사장님께서 2024년은 놀고


2025년에 월세 싼 곳에서 재오픈 고려해본다고 하시네요


아쉬웠음

댓글 : 4 개
진짜 괜찮다 싶은 가게들도 잠깐 안갔다가 보면 사라져있는 경우가 부지기수죠.
자영업자로 살아남는게 보통 힘든 일이 아닌듯 합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단골집 장사접는다고
일주일동안 5번간적도 있네요 ㅎㅎ
하루에 두번도 가고
옮겨서 다시 오픈하신다면서 소식이 없는ㅠ
일주일에 5번이나 ㅋㅋㅋㅋ
많이 좋아하셨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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