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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노래를 들어!!] Sell my soul - L'Arc~en~Ciel2016.08.29 PM 04:29
sell my soul + いばらの涙
sell my soul
앨범 ray에 4번 트랙. 당시에도 많이 들었고 좋아했던 곡이고 요즘에도 생각나면 꽤 자주 듣는 곡이다.
가사내용은 딱히 잘 모르겠지만 제목과 음과 하이도의 애절한 목소리와
그리고 가사의 마지막 구절의 4박자가 어우러져 매우 좋아하는 곡
대략 한달전부터 노래방가서 이거 불러보고 싶었는데... 태진에만 있다고 하고 더워서 쥐지...-_-;
지난 주말 우연찮게 간만에 갔던 노래방이 태진이었고 한창 부르다 보니 이곡이 생각나서 불러봤지만...
그렇지.. 난 하이도가 아닌걸... 헤헷... 민나 고멘네?
진심 쥐구멍에 들어가고 싶었지만 뻔뻔하게 음에 심취한척 혼자 끝까지 다 불렀다-_-;
라이브가 아닌 영상은 죄다 커버링이라 (아무래도 싱글곡이 아니다보니..) 라이브 영상만 두개 가져옴.
뭐 그랜드 크로스때의 하이도는 노래 못한다고 욕먹었던거 같고 L'7은 어떠려나...
저렇게 모여있는걸 보니 뭔가 흐믓하기도 하고;; 이따 집가서 들어봐야지'ㅅ'/
노래 잘하고 싶다..ㅠㅠ
魂を欲しかる惡魔
타마시이오 호시가루 아쿠마
영혼을 원하는 악마가
望まれるがままに
노조마레루가 마마니
원하는 대로
そらげ天國の道を塞いでも
소레가 텐-고쿠노 미치오 후사이데모
그것이 천국의 길을 막고 있다해도
願い(望み)がかなうなら
네가이가 카나우나라
바램이 이루어진다면
大切な君をさらって
타이세츠나 키미오 사랏-테
소중한 그대를 휩쓸어
遠い街へ行こう
토오이 마치에 유코오
먼 곳으로 떠날꺼야
そして何處までも案內しようか
소시테 도코마데모 안-나이시요오카
그리고 어디까지나 안내해 줄께
幼い頃のように
오사나이 코로노요오니
어린 시절 때처럼
目覺めても目覺めても出口の見えない
메자메테모 메자메테모 데구치노 미에나이
깨어났지만 깨어났지만 출구는 보이지 않아
冬眠を繰り返して
토오민-오 쿠리카에시테
겨울잠을 되풀이하며
I always see you in my dream
迷宮でいつものように
메이큐우데 이츠모노요오니
미궁에서 언제나처럼
透明な翼をはばたかせて
토메이나 츠바사오 하바타카세테
투명한 날개를 펼쳐 날아가
切なぺは君を探す
세츠나이 히토미와 키미오 사가스
간절한 눈동자는 그대를 찾아
つかの間の夢に漂う
츠마노 마노 유메니 타다요오
잠깐동안의 꿈에 떠돈다
ためらわず窓を開いて
타메라와즈 마도오 히라이테
망설이지 말고 창문을 열어
太陽を浴びよう
타이요오오 아비요오
태양을 내리쬐요
そんなくだらない日日に抱かれて
손-나 쿠다라나이 히비니 다카레테
그런 무료한 나날에 끌어안겨
何もかも捨てよう
나니모카모 스테요오
모든걸 떨쳐 버려요
手を伸ばして手を神ばしてつかんだものは
테오 노바시테 테오 노바시테 츠칸-다 모노와
손을 뻗어 손을 뻗어 잡은 것은
きれいな棘つきの花
키레이나 토게츠키노 하나
아름다운 가시달린 꽃
I always see you in my dream
自由に縛られてる
지유우니 시바라레테루
자유롭게 구속되어 있는
透明な翼をはばたかせて
토메이나 츠바사오 하바타카세테
투명한 날개를 펼쳐 날아가
果てない世界で君と出會う
하테나이 세카이데 키미토 데아우
끝없는 세계에서 그대를 만나네
そう繪空事だと知っても
소오 에소라고토다토 싯-테모
그런 상상속의 그림이라고 알고 있지만
I always see you in my dream
迷宮でいつものように
메이큐우데 이츠모노요오니
미궁에서 언제나처럼
透明な翼をはばたかせて
토메이나 츠바사오 하바타카세테
투명한 날개를 펼쳐 날아가
切なぺは君を探す
세츠나이 히토미와 키미오 사가스
간절한 눈동자는 그대를 찾아
つかの間の夢に漂う
츠마노 마노 유메니 타다요오
잠깐동안의 꿈에 떠돈다
I always see you in my dream
僕は逆さに墜ちて
보쿠와 사카사니 오치테
나는 거꾸로 떨어져
はかない眠りからさめても
하카나이 네무리카라 사메테모
덧없는 꿈에서 깨어나더라도
あの日のように
아노 히노요오니
그 날처럼
君がそばにいてくれたら
키미가 소바니 이테쿠레타라
그대가 곁에 있어 준다면
- 룸곡
- 2016/08/29 PM 04:54
- 세라비
- 2016/08/29 PM 04:58
- 룸곡
- 2016/08/29 PM 05:15
그냥 똑같은 노래제목에 괜찮은 곡이 있길래...(도망)
- 룸곡
- 2016/08/29 PM 05:19
가사를 보면 제가 링크단 노래는 셀프타락(?)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거 같고...
라르크의 가사는 영혼을 팔아서라도 그대(?)를 쟁취하려는 욕구를 담은 이야기를 하는거 같고...(도망)
- 세라비
- 2016/08/29 PM 05:22
- 호시노 미나미
- 2016/08/29 PM 07:05
단곡으로 들으면 별로더라구요.
앨범전체로 들으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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