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ASMR 듣는데 왜 이상한 생각이 드는거죠?
예전에 뽀모님이 제 마이피에 덧글을 달으신거 같은데.
저도 뽀모님 마이피 몇 번 다녀간듯 싶고.
ASMR이라는게 있어서
뭐지..
2015.03.10
5
- [일상] 아이폰6로 진작 넘어 올걸.
아이폰3를 쓰다가 S사의 S3가 나오면서
친구가 옴니아로 고통 받은걸 익히 알고 있었기 때문에
별로 반응이 없었는데.
당..
2015.03.07
10
- [일상] 여자 사람이 저보고 눈웃음 친다고 그래요.
나이 어린 26살 아가씨가 30대 아저씨한테 막 귀엽다면서
얼굴 빤히 쳐다보고, 얼굴 찡그리거나 당황스러워 하면
더 가까이 ..
2015.03.02
13
- [일상] 친구의 여자 친구였던 그녀가 결혼을 합니다.
예전에 여기 적었던...
친구와 한 10일 정도 만난 여자 친구(?) 였던
그녀가 결혼을 합니다.
저하고 정식으로 교제를..
2015.03.01
3
- [일상] 초콜릿 직접 만들어 보신 분들 없나요?
곧 있으면 화이트 데이인데 제 주변 여자분들은 대부분 사탕 보다도
차라리 초콜릿을 받고 싶어 하는데.
그냥 아는 사람들은 ..
2015.02.24
6
- [일상] 여자 사람이 스타킹 좋아하냐고 물어 보네요.
주변에 26살 여자 사람이 있는데
화영 하고 박신혜 닮았어요.
제가 닮았다고 그랬더니... 걔들 별로 안 예쁘다고 하면서
별 ..
2015.02.24
11
- [일상] 언락폰을 별정 통신사로 이용하시는 분 있나요?
핸드폰을 아이폰6로 넘어가려고 하는데.
음성 보다는 데이터를 많이 쓰기 때문에...
요금제를 제가 맞춰서 하면 통신 요금이 ..
2015.02.22
10
- [일상] 아이폰6 하고 6+ 둘중에 하나 선택을 해야 되는데.
아이폰3 쓰다가 갤럭시S3 막 나올 당시에 회사 동료가
와이프가 SKT 본사 직원이라 싸게 해준다고 그래서
5만원인가 7만원 ..
2015.02.18
11
- [일상] 요즘 디아블로3 직업 어떤게 괜찮나요?
작년 가을쯤에 부두술사 하다가 세트 장비 안 나와서 관뒀다가
얼마 전에 시즌2 오픈 했다고 해서 다시 해볼까 하는데.
오리..
2015.02.15
7
- [일상] 드래곤 퀘스트가 한글화라니.
아무리 외전격 되는 작품이지만
내수용 게임인 드래곤 퀘스트가 한글화라니.
살다살다 이런 날이 다 오네요.
메탈 기어 솔리..
2015.02.13
5
- [일상] 여자들한테는 츤데레, 나쁜 남자처럼 굴어야 매력이 있나봐요.
요즘 20대 여자 사람한테 나쁜 남자처럼 막 굴었거든요.
남자가 생각하는 그런 나쁜 남자 말구요.
남자들이 생각하는건 그냥 ..
2015.02.11
19
- [일상] 사진을 찍을때 어떤 표정을 지어야 되는지. 너무 어려워요.
10대땐. 가끔씩 여자 아이로 오해를 받기도 하고,
20대땐 부끄러움을 많이 타서 셀프 카메라 같은걸 찍어 버릇하질 않아서
..
2015.02.10
6
- [일상] 이런 적 있으신가요?
예쁘게 생긴 얼굴이고 몸매도 나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엄청나게 부각되게 보이는
20대의 여자 사람인데.
이상하게 만나고..
2015.02.10
5
- [일상] 나이 어린 여자 사람한테도 귀엽다는 소리를 들어야 하다니.
어릴때 부터 귀엽다는 소리를 들어서
이제는 지겨운 감도 없지 않아 있는데.
비슷한 나이또래 여자 사람이 귀엽다고 하면 조금..
2015.02.09
42
- [일상] 삼시세끼 어촌편도 편집한 것 치고는 나쁘지 않은듯.
개인적으로 발표 당시때에 차승원하고 유해진 투톱으로 달리길 원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두명이 하길 원해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1주..
2015.01.26
11
- [일상] 오랜만에 연락온 여자 사람하고 화해를 했어요.
먼저번에 일은 링크로.
차단을 안했는지.
한 3시간 정도 지나니까 확인은 되어 있길래.
말을 심하게 해서 미안하다 라고 했..
2015.01.25
5
- [일상] 잊고 있던 여자 사람한테서 연락이 왔어요.
한 6~7년 전에 가벼운 말다툼으로 연락을 끊은 여자 사람 친구인데.
오늘 저녁에 생각지도 못한 톡으로 연락이 왔네요.
이..
2015.01.22
17
- [일상] 친구가 자꾸 와우 하자고 꼬시네요.
부자왕 까지 정규 공격대로 리치왕 다 잡고 다니면서 재미나게 즐기긴 했는데.
먹고 살려고 하다보니 대격변부터 안하게 되더니.
..
2015.01.19
7
- [일상] 여동생이 어제 집에 여자 사람을 데리고 왔습니다.
주말이라 집에서 편하게 쉬고 있는데 저녁 시간쯤에 여자 사람 1명을 데리고
집으로 왔는데
저녁겸해서 간단히 뭐 해먹으면서 술..
2015.01.12
8
- [일상] 마음이 몹시 혼란스럽습니다.
이틀 전에 거래처 업무를 보다가 담당 직원 여자분이 바뀌셨길래
업무차 있다가 어찌해서 식사를 하고 2차로 간단히 맥주를 한잔 ..
2015.01.0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