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술이 웬수... 4부
'메세지 왔어요.'
아침부터 친구들이 게임 하트 같은걸 날리는줄 알고 대수롭지 않게
확인을 하다가 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
201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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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술이 웬수... 3.5부
그녀를 그렇게 택시를 태워 보내고 나서, 아침 출근을 위해
무거운 몸을 택시에 태워... 집으로 귀가를 합니다.
택시 안에..
201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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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술이 웬수... :생각지도 못한 반응에 부담이.
술친구 관련해서 어제 작성한 글 3편이 생각보다 반응이 뜨거워서 부담이...
왜 남의 얘기에 그렇게 궁금해 하시는지 이해가 ..
201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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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술이 웬수... 3부
오후 9시부터 1차에 돼지 갈비집 소주 4병부터 달리기 시작해서
2차 소주방에서 과일 안주 하나를 두고 소주병이 하나둘씩 넘..
201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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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술이 웬수... 2부
소주방으로 가서 과일 안주를 시키면서 소주를 다시 마시며,
시시콜콜한 얘기를 나누던 와중에.
아무래도 신체 아무런 이상이 없..
201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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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술이 웬수...
몇 일 전에 거래처 팀장님 소개로 여자분 한분을 소개 받았는데.
저보다 연상이면서 돌싱인 여자분 인데...
저같은 경우 사람..
201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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