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oW 첫킬의 순간들] 울트락시온 하드(2011.12.14)
12티어의 발레록처럼 장비테스트형 네임드입니다.
극딜 극힐을 요구하죠. 그래도 발레록처럼 복잡하진 않아서 진행하는건 쉬웠습니..
201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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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W 첫킬의 순간들] 폭풍술사 하가라 하드(2011.12.14)
생존형 네임드입니다. 차분한 대처와 사전에 짜여진 택틱으로 잡는 네임드 입니다.
마찬가지로 광폭화 직후에 잡아서 탱커인 저는..
201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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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W 첫킬의 순간들] 장군 존오즈 하드(2011.12.13)
힐러지옥입니다. 암흑페이즈 전환 후 무식하게 들어오는 공대피해로 인해
힐러분들이 암보험 들어놓고 힐을 하셨었죠.
딜 요구량..
201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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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W 첫킬의 순간들] 잠들지 않는 요르사지(2011.12.12)
지속적으로 들어오는 공대피해에 비해 힐 할수 있는 횟수는 정해져있는 특이한 보스입니다.
(슬라임 조합에 따라서 폭힐도 가능하긴..
201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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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W 첫킬의 순간들] 모르초크 하드(2011.12.11)
너무 쉬워서 본캐로 잡은 스샷은 없어 부캐 막공으로 잡은 스샷으로 올려요.
그냥 너무 쉽죠. 쉽습니다. 네..
201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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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W 첫킬의 순간들] 라그나로스 하드(2011.11.28)
2달 휴식 후에 1달정도 감을 찾는 시간을 보내고
2주만에 트라이 해서 잡았습니다.
12티어 레이드 마지막 보스답게 엄청난..
201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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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W 첫킬의 순간들] 베스틸락 하드(2011.08.21)
12티어 레이드 중 라그나로스를 제외하고 발레록과 함께 엄청난 난이도를 자랑했던 네임드입니다.
1페의 아비규환을 넘어서서 2..
201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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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W 첫킬의 순간들] 청지기 판드랄 스태그헬름 하드(2011.08.07)
발레록 하드 하고 바로 잡은 네임드
'어 이거 뭐야 뭐가 이렇게 쉬워' 하고 잡았었습니다.
마지막 보스 바로 전 네임드치고..
201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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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W 첫킬의 순간들] 발레록 하드(2011.08.07)
관문지기 답게 무식한 위용을 자랑했던 발레록입니다.
실제로 장비테스트 몹이기도 했구요.
무식한 쌍수 평타와 피의 90%를 ..
201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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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W 첫킬의 순간들] 알리스라조르 하드(2011.07.24)
네임드 자체의 난이도 보다 당시 공대상황이 좋지않아서(공탈과 불참 불화 ㅠㅠ)
힘겹게 잡았던것 같습니다.
대격변 들어와서 ..
201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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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W 첫킬의 순간들] 군주 라이올리스 하드(2011.07.10)
2힐 택틱이 정석이다 하던 시절에 3힐로 해서 막판 딜이 모잘라서 조금 고생했던 네임드입니다.
화산 중첩 너프전이라 운이 따..
201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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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W 첫킬의 순간들] 샤녹스 하드(2011.07.09)
국민호구
201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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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W 첫킬의 순간들] 불의 땅 라그나로스 일반 킬(2011.07.03)
불성 뉴비인 제 입장에서 처음 맞닥들이는 라그나로스는 그 크기와 위엄은 상상이상이었죠.
설퍼는 끝까지 안줬네요 거지같은 라그..
201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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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W 첫킬의 순간들] 승천 의회 하드(2011.06.11)
11티어 레이드의 眞보스 승천 의회입니다.
떨구는 템에 비해 난이도가 거지같아서 마지막으로 트라이한 네임드였네요.
1페는 ..
201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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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W 첫킬의 순간들] 알아키르 하드(2011.06.06)
우월한 죽탱이 빛을 발했던 네임드입니다.
대마보로 인한 중첩리셋으로 쉽게 공략한거 같지만 2주나 트라이했었네요ㅠㅠ
사실 보..
201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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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W 첫킬의 순간들] 시네스트라(2011.05.22)
무려 한달넘게 트라이 한 네임드(주 2회 4시간)
'용 사냥꾼'이라는 칭호를 주는 네임드 입니다.(영어로는 드래곤슬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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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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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W 첫킬의 순간들] 초갈 하드(2011.04.16)
일반 황혼의 요새 마지막 보스와는 다르게
11티어 레이드 최종보스인 시네스트라로 가기위한 관문같은 네임드입니다.
쫄 피통 ..
201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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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W 첫킬의 순간들] 바람의 비밀의회 하드(2011.03.27)
오오 우월한 죽탱 오오
유일하게 닥탱으로 쫄 중첩이 쌓이지 않았던 탱커가 죽탱이었죠.
물론 네지르쪽 보기님과 신기님 무적으..
201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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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W 첫킬의 순간들] 발리오나와 테랄리온(2011.03.27)
1차 너프 후에 무난히 잡은 네임드였던것 같습니다.
내부상황을 공장이 제대로 볼 수 없어서 조금 고생했었네요.
201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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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W 첫킬의 순간들] 네파리안 하드(2011.03.20)
대망의 네파 하드!! '검은 날개를 꺾은 자' 라는 칭호를 주는 하드 보스 입니다.
쫄탱은 무조건 방패탱. 네파탱은 죽탱이 ..
201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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